유명한 장소들
두암초당
푸른 하늘에 아래에 있는 지식 창고
2023. 3. 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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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斗巖草堂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영모정길 88에 있는 정자이다.
- 부모를 여의고 시묘살이를 했던 호암 변성온(壺巖 卞成溫, 1530~1614)과 인천 변성진(仁川 卞成振, 1549~1623) 형제의 지극한 효성을 기억하기 위해서 1815년 10월 호암의 5대손 변동빈에 의해 건립되었으나 오랜 세월 유실되었다가 1954년 재 건립되었고 같은 시기 영모당 재실도 건립했다고 한다.
- 지붕은 팔작지붕이고 넓이는 6.62㎡
- 진안 수선루와 함께 중국 근세 누정건축방식을 보여준다.
- 고창군 반암마을의 명소 중 하나이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두암초당 > 마을둘러보기 > 반암여행 > 전북_고창_반암마을
두암초당 HOME > 반암여행 > 마을둘러보기 > 두암초당 하서 김인후의 문하생 호암 변성온과 그의 동생 인천 변성진의 업적을 기리는 정자이다. 1815년 10월 호암의 5대손 변동빈에 의해 건립되엇으
banam.invil.org
두암초당 - 디지털고창문화대전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에 있는 일제 강점기 초당. [개설] 두암초당(斗巖草堂)은 호암(壺巖) 변성온(卞成溫)[1530~1614]과 인천(仁川) 변성진(卞成振)[1549~1623] 형제가 만년에 머물렀
gochang.grandcul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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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道 정자기행(277)-고창 두암초당(斗巖草堂) 뉴스일자: 2012년12월14일 07시35분 겨울의 길목, 거의 모든 초목이 갈색을 변해버린 산천, 딱, 이때쯤이면 홀연이 어디든 떠나 차분한 자기만의 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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