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 종목 설명
발행어음형 CMA
푸른 하늘에 아래에 있는 낡은 지식 창고
2024. 9. 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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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이 입출금시 발행어음을 자동으로 매매하는 CMA
- 발행어음은 ‘고객을 수취인, 회사를 지급인’으로 하여 고객의 요청에 따라 1년 이내의 만기 및 약정수익률로 회사가 발행한 어음’을 말하며, 당사가 직접 발행하고 원리금을 지급하는 상품
- 대한민국에서 공식적으로 취급한 것은 1980년대 말
장점
- 수시입출금 가능
- 이자를 일할 지급하기 때문에 일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만기일을 지키지 못했을 경우에 부과되는 불이익이 적음
단점
- 2024년 기준으로 발행처가 4개의 증권사만 취급
- 신용도에 따라 발행되며, 발행사 신용위험(부도 또는 파산)으로 원금 및 수익금을 제때에 지급하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
- 종금형 CMA과 달리 예금자보호법 대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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