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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아프리카 대륙에 출몰하는 공룡 같은 괴물 이야기

푸른 하늘에 아래에 있는 낡은 지식 창고 2007. 8. 12. 14:22

출처 :  http://www.ddangi.com/1-1084.html

 



(그림설명: 목격자들이 증언한 에멜라 느토우카의 모습)

오늘날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에는 '물코끼리', '숲코뿔소', 또는 '코끼리를 죽이는 동물'이라고 불리우는 정체불명의 괴물에 관한 전설이 전해내려 옵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콩고와 잠비아에서 목격된 초대형 괴물에 관한 이야기중 일부입니다.



(그림설명: 목격자들이 증언한 에멜라 느토우카의 모습)

콩고의 에멜라 느토우카

'코끼리를 죽이는 동물'이라는 뜻의 에멜라 느토우카는 오래전부터 콩고에 출몰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목격 되었습니다.

살갗이 악어처럼 거칠고 코뿔소 같은 외뿔이 있으며 몸집이 코끼리보다 크고 도마뱀 같이 두껍고 긴 꼬리가 있는 것으로 묘사된 괴물은 오늘날 화석으로 발견되는 트리케라톱스 공룡과 겉모습이 무척 흡사합니다.

눈 앞에 코끼리가 나타나면 코끼리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 뿔로 배를 받아 죽이는 특징이 있다는 에멜라 느토 우카는 코끼리보다 빨리 달리고 코뿔소보다 몸집이 몇배가 크며 힘이 훨씬 센것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림설명: 목격자들이 증언한 에멜라 느토우카의 모습)

잠비아의 치페크웨

1919년 영국의 한 신문은 잠비아에 살던 시지 제임스라는 사람이 보낸 편지의 내용을 신문에 보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신문이 보도한 편지에는 잠비아의 뱅웨울루 강에서 시지가 직접 목격 하였다는 괴물을 묘사한 글이 있었다고 하며, 크기가 보통 코끼리들 보다 컸다는 괴물은 콧등에 날카로운 외 상아가 있었습니다.

그와 함께 동행하였던 잠비아인들은 문제의 괴물을 치페크웨
라고 불렀으며 오랜 시간동안 물속에서 생활할 수 있어 밖으로 거의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는 괴물은 그 정체가 오늘날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았습니다.



(그림설명: 목격자들이 증언한 에멜라 느토우카의 모습)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에서 목격되고 있다는 공룡을 닮은 초대형 괴물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인용자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6,500만년전에 다수가 멸종되지 않고 아프리카 깊숙한 곳에 살아 남았을 가능성 있습니다.

그것은 가설이지만 여러가지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예들어

 

1. 원주민이 코뿔소를 잘못 볼 가능성

2. 기자가 돈 벌 목적으로 거짓기사 올리거나

3. 실제 존재하며, 차원의 문을 통해 이곳에 정착하거나

4. 6,500만년전에 아에 멸종 된 것이 아니고 도마뱀, 새, 뱀, 악어 같은 파충류 외에도 아프리카 깊은 한 곳에 살아 남은 것인가?

5. 기후이상으로 유전가 변형된 동물 가능성

6. 인위적 조작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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