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통계적 시분할 다중화 본문
- 영어: Statistical Time Division Multiplex(STDM)
- 장 모리스 에밀 보도(Jean Maurice Émile Baudot, 1845 ~ 1903)가 1870년 전신기 효율화를 위해서 개발한 것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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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채널의 데이터입력 유무에 따라 백본이 되는 회선에 대역폭을 동적으로 할당해주는 방법
- 시분할 다중화 단점인 대역폭 낭비를 줄이고 효율적인 사용를 위해 나온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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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할 때마다 4개 단말기가 있다고 가정하에 9.6Kbps이며
- 각 단말에서 데이터 전송이 있을 때 전체 트렁크 애역폭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
장점
- 채널의 입력데이터만 있을 대만 대역폭을 할당 하므로 대역폭의 낭비가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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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채널마다 대역폭을 한정시키는 것이 아니 전체 대역폭을 전부 사용할 수 있다.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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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에 민감하여 각 채널로 입력되는 프로토콜을 해석하여 버퍼링과 대기(Queuig)를 통해 전달되므로 장비에 다라 어떤 프로토콜을 인식하는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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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폭을 일정한 시간을 요구하는 트래픽(traffic)에 대해 서비스가 불가(각 채널에서 들어오는 데이터량을 보고 동적으로 대역폭 할당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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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 해석과 버퍼링, 대기 등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상당한 처리시간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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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할 수 있는 최대의 속도는 128Kbps밖에 안된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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