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기타분석비율 – 주가수익비율 본문

회계

기타분석비율 – 주가수익비율

푸른 하늘에 아래에 있는 낡은 지식 창고 2009. 6. 27. 09:23
320x100
  • 영어: Price Earning Ratio(PER)
  • 주당 순이익을 기초로 산출되는 지표를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 배에 해당하는 것을 계산하여 주가의 고평가와 저평가 하는 것
  • 일반적으로 유사기업의 주가수익비율, 업종 주가수익비율, 시장평균주가수익비율을 비교
  • 옛날에는 특별이익계정을 표현하는 종목이거나 영업 외 이익으로 인해 순이익이 왜곡 여부를 확인 필수
  • 지표 값이 낮으면 좋지만 저 평가이라고 할 수 있다만 순 손실을 볼 경우 음(-)의 표기가 나오므로 오류를 범하기 쉬움
  • 주가수익비율은 경기국면, 주도업종, 기업의 성장성(향후 전망)에 따라 천차만별(千差萬別)이므로 적정비율 산출이 어려움

 

1.       PER = (최고 및 최저가)/주당순이익

2.  PER = 주당순이익/(이자율-성장률)= 주당순이익 * PER

 

3.   PER = 1/(이자율-성장률)

 

 

 

l       이자율 = 현행 상호저축은행(또는 시중은행)1년 정기예금 금리 또는 국고채 3년 수익률로 대체

l       성장률 = (당해 EPS 전년 EPS)/전년 EPS

l       성장률이 커지면 적정 PER 값이 커지고 그러므로 고 PER은 성장성을 크게 평가된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부실기업 경우 파악이 불가

l       주가등락, 수익급등에 따라 적정성은 한정해서 설명이 불가하므로 투자자가 인정하는 시간범위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