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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보]유로의 전망 및 NWO의 궁극적인 화폐(2012년6월13일) 본문
유로 문제의 기원
백제의꿈 2012.05.11 11:56
원문 :
http://www.zerohedge.com/article/guest-post
-why-eurozone-and-euro-are-both-doomed
구조적 불균형이 있는 유로존에 무한대의 구제금융으로 임시 처방을 하는 것은 근본적인 불균형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에 대한 끈임 없는 “구제” 발표 아래에는 유로를 파멸시키는 구조적인 불균형이 있습니다. 유로는 1999년 도입된 공용화폐로서 유럽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불균형은 막대한 무역 흑자를 만들어내는 수출 동력원 독일과 그 무역 파트너로서 많은 무역적자와 재정 적자를 기록하는 다른 나라들, 특히 포르투갈, 이탈리아, 아일랜드 그리스 그리고 스페인 입니다.
유럽 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독일의 수출액이 중국의 수출액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고 놀랄지도 모릅니다. (1조 2천억 달러) 중국이 1조 3천억 달러의 수출을 하고 있는데, 독일은 중국인구의 6%인 8천2백만 명으로 1조 2천억 달러의 수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과 독일은 전 세계 최고의 수출국가입니다. 미국의 경우 멀찍이 떨어진 3위 입니다.
독일의 수출 주안점은 속칭 말하는 중상주의 국가로서, 국가의 성장과 수입의 상당한 부분을 수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많은 무역 흑자를 기록하는 국가(석유수출 제외)에는 중국,일본, 독일, 타이완 그리고 네덜란드가 있습니다
독일의 수출이 2000년부터 2008년 까지 놀랍게도 65%나 증가 하였지만, 독일 내수의 경우 거의 0 이었습니다. 수출을 제외하면, 독일의 경제는 거의 정지상태였습니다. 네덜란드 역시 인구는 상대적으로 아주 적은 1천 6백만 이지만 수출국가(무역흑자 3백3십억 달러)입니다. 이 반대에 있는 “소비국가”는 많은 무역적자와 재정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이탈리아는 5백5십억 달러의 무역적자와 1천 1백억 달러의 재정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공공부채의 총 합계는 어마어마하게도 GDP의 115.2% 입니다.
독일 인구의 절반 정도인 스페인의 경우, 연례 무역 적자는 6백 9십억 달러이며 재정적자의 경우 충격적인 1천5백 1억 달러 입니다. 정부 예산의 23%가 완전히 빌린 돈 입니다.
아래의 그림은 수출국가와 소비국가간의 관계를 묘사한 것입니다.
유로가 유럽 내 많은 자국 통화를 제거 하여 효율을 높일 목적으로 만들어 졌지만, 유럽 각국 경제의 근원적으로 숨어있는 효율성을 치명적으로 무시하였습니다.
독일의 경우 임금이 후하지만, 독일 정부, 산업계, 노동조합은 수출이 급증하였음에도 생산 가격을 통제하였습니다. 그 결과, 출력물이 나올 때 필요한 단위당 노동비용 – 하나의 제품이 생산 될때 필요한 임금-은 2000년부터 2009년 까지 겨우 5.8%가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아일랜드, 그리스, 스페인 그리고 이탈리아에서는 동일한 노동비용이 대략 30% 상승하였습니다.
유로존 내에서 이러한 생산성, 부채 그리고 재정적자를 통한 지출의 불균형은 감지해내기 어렵습니다. 사실상 유로는 국가간 통화를 고정함으로써 중상주의 국가 독일에게 구조적인 혜택을 준 것입니다. 독일의 상품이 수입국가에서 만든 상품보다 가격이 저렴하였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독일은 생산 가격을 낮춤으로서 유로존내 다른 국가들에 비하여 보다 경쟁력을갖춘 것입니다. 독일은 상품당 소요되는 노동력의 가치를 낮춤으로서 유로존 내에서 사실상의“평가절하(de-val!!uation)”을 획책한 것입니다.
유로는 또 다른 기만적인 폐해를 불러옵니다. : 유로는 채무국이 저리로 돈을 빌리는 것을 급격히 증가 시킵니다.
사실상 유로는 채무국이 지속 불가능한 적자로 운영되고, 이들 나라가 성장과 세금을 위하여 위태롭게 부동산 거품에 의지(아일랜드와 스페인)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유로 이전에는, 과소비와 과다 차입에 의한 불균형이, 그 국가 통화가치를 조절하였고
(그 국가의돈 가치가 상대국에 비하여 떨어지는 것) 이것이 수입의존적인 “소비”경제를 저지하였습니다.
이 같은 화폐평가절하는 수출국가와 소비국가간의 수요와 공급, 신용과 채무를 복원 시키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만약 지금 유로가 없다면, 그리스의 드라크마(drachma-유로 이전 그리스의 화폐단위)는 독일 마르크 화폐에 비하여 그 값어치가 떨어질 것이고, 그리스로 수입되는 독일 상품의 가격을 충분히상승시킬 것입니다. 오로지 소수의 그리스 사람만이 독일 상품을 구매할 것이며, 그리스의 무역적자는 줄어들 것이고, 그리스 국채에 대하여는 높은 이자가 책정될 것이며, 그리스 정부가 돈을 빌리는 것, 적자의 재정지출 이 모두를 줄이는 효과적인 압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16개 국가가 단일 통화로 묶여 있어서, 화폐 평가절하를통한 균형 달성은 불가능 합니다. 결국 이것은 독일에게 그 “소비국가 –유로를 이용하여 과소비와 과다 차입을 한 국가”에 대하여 피할 수 없는구제금융 책임을 지워줍니다. 다른 상황으로,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포르투갈 그리고 아일랜드에 거주자는 사람들은 피할 수 없이, 그 국가간에 잠재하여 있는 생산성 및 예산 조정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의 복지축소를 대면하게 됩니다.
언론에서는 그리스의 긴축재정 계획과 EU의 지원이 확정된 것이라고 보도하지만, 이 같은 땜질처방으로는 현존하는 구조적인 불균형을 해결할수 없는 것이 명확합니다.
독일과 유로존내 다른 수출 국가들이 유로존내 수입/채무국에 대하여 구제 금융을 지속하거나, 수입/채무국이 결국 지급불이행 또는 지급불능에 빠질 것입니다.
독일은 주변의 낭비하는 국가의 국채를 구입하여 줌으로써, 이들 국가가 과다차입을 할 수 있게만들었습니다. 독일의 은행들은 유로존내 문제 있는 국가의 국채를 거의 2백5십억 달러나 구입하였습니다.
이제 독일이 도망칠 수 없는 곤경에 빠졌습니다. : 만약 독일이, 주변의 약한 국가들이 채무불이행을 할 수 있게 해주면 유로는 피해를 입을 것이며 유럽 내 독일의 수출도 감소할 것입니다. 만약 독일이 “최후의 대출자” 역할을 한다면, 독일 내 납세자들이 이 상황을 끝장낼 것입니다.
만약 이들 문제 국가들의 공적, 사적 부채가 지금과 같은 비율로 증가한다면, 독일이 구제금융을위한 기금을 조성하는 것이 불가능(거부하는)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독일과 채무국 사이에서 이론상 좋은 아이디어로 단일통화를 탈피하라는 압력을 받을 수 있으나, 다양한 16개국이묶인 유로 존에서는 궁극적으로 실행 불가능합니다
ECB(유럽 중앙 은행)가 과연 그리스를 도와주는 기관일까요?
아니면 착취하는 기관일까요?
원문 : http://www.zerohedge.com/news/ecb-greece-lender-last-retort-attitude-must-stop
ECB(유럽 중앙 은행)은 그리스에 관한 논평을 하는 것을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논평의 대부분은 그리스가 자신의 역활을 충분히 하고 있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ECB는 자신의 역활을 잘 하고 있을까요?
ECB가 그리스를 위하여 무엇을 했을까요? 별로 한것이 없으며, ECB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그리스의 채권을 가지고 올바르게 행동을 하여야 합니다. 만약 ECB가 올바르게 정책을 시행한다면, 그리스의 상황은 아주 신속하게 그리고 극적으로 개선될 것입니다. ECB는 단순한 마지막 대출자의 역활에서 진정으로 그리스에 기여하는 역활 그리고 진정한 최후의 대출자 역활을 하여야 합니다.
The ECB’s Current Holdings: - ECB가 현재 소유하고 있는 그리스 채권
만기 (Maturing) Notional 2012 6,468,223,000 2013 8,291,338,630 2014 10,036,732,913 2015 6,679,680,000 2016 2,307,870,000 After 2016 18,088,018,732 Total 51,871,863,274
현재 ECB는 거의 520억 유로의 이율이 거의 고정된 그리스 채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from Bloomberg data)
240억 유로의 채권은 향후 3년 동안 만기가 되며, 그리스는 경제를 호전시키는 것이 현재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스의 채무중 100억 유로는 이미 지급되었을 것입니다.(지난 3월에 46억 유로가 상황되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전에, 현재 상황을 한번 생각해보죠.
시장은 이번달에 그리스가 53억 유로의 구제 금융을 받는지 아닌지에 관하여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그리스가 이 돈을 받아도 대부분의 돈이 채무 상환용으로 다시 ECB에 되돌아 갑니다. 어려운 상황에 있는 그리스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악화시키는 행위입니다. 채권에 명시된 돈을 갚으라고 그리스를 압박하면서, 돈을 갚기 위하여 돈을 빌리라고 그리스를 강제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ECB는 엄청난 수익을 만들어 냅니다. 과연 이것이 그리스를 위한 행동인가요?
그리스 채권의 평균 할인율은 5.01% 입니다. 결국 그리스는 매년 26억 유로의 이자를 ECB에 지출하고 있는 것립니다.
만약 ECB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채권을 연 이율 2%인 PSI 채권(민간부문 손실분담 채권)으로 스왑(Swap)을 하면, 그리스가 부담하는 연 이자는 10억 유로를 조금 넘어서는 선으로 하락합니다. 이것은 연간 15억 유로를 절약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금액은 현재 그리스의 GDP의 1%와 비슷한 숫자입니다. ECB는 무엇을 위하여 높은 이자율을 고집하는 것일까요? 왜 PSI 채권으로 변경하여 그리스를 도와주지 않는 것일까요?
또한 PSI 채권은 만기가 2023년 입니다. 그리스는 IMF로 부터 빌린돈이 있지만, 이것은 별도의 이야기이며 IMF의 행동은 ECB 보다 덜 해롭습니다.
ECB는 그리스 채권을 가지고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을까요?
ECB는 2010년 5월 부터 그리스의 채권을 구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스 채권의 구매는 2011년 구제금융을 위한 정상회의때까지 지속되었으며, 이 당시 그리스의 10년 만기 채권은 액면가의 55%로 거래되었습니다.
아마도 2010년 12월에 ECB는 600억 유로의 그리스 채권을 가지게 되었는데, 600억 유로의 채권을 18개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가지고 있다는 의미). 만기가 돌아오지 않은 채권의 할인율을 5%로 가정하면, 4.5%의 이율을 말하는 것입니다. 결국 ECB는 그리스 채권을 가지고 있음으로서, 자신들의 장부에 45억 유로의 이자 수입을 기재할수 있는 것입니다. ECB가 기금을 만드는데 소용된 비용을 고려하여도, 이 정도의 이자 수익은 어머어마한 숫자입니다.
왜 이 돈(이자 수익)을 그리스에게 되돌려 주지 않는 것일까요? 구제금융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빌려준뒤 이자와 함께 그 돈을 회수하는 대신, 그 동안 이자로 받았던 돈을 돌려주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현재 그리스 경제에서 45억 유로라는 돈은 엄청난 금액입니다. ECB에게는 불가능한 일일까요? 최소한 ECB가 뜯어간 이자 만큼은 채무에서 면제시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런데 이것 말고도 또 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2015년에 만기가 되는 이율 6.1 %의 GGB(Greek Government Bond - 그리스 정부 채권)가 좋은 사례입니다. ECB는 그리스의 경제위기가 심화되던 2010년 부터 만기가 5년 후인 이 채권을 구매하였습니다. 2010년 5월에 이 채권은 명목가의 90%에 거래되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는 80%에 거래 되었습니다. 이 채권의 평균 구매가격은 액면가의 80% 상위 부분이라고 하는 것이 적당할것입니다. 뭐 87%라고 해보죠. 만기가 짧은 채권은 높은 평균원가를 가졌으며, 만기가 긴 채권은 낮은 평균원가를 가졌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의 경우 자세한 상황을 모르나, ECB는 자세한 상황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일단 600억 유로 채권이 평균 87%의 가격으로 가래되었다는 가정으로 글을 전개하겠습니다. 이것은 ECB가 가만히 앉아서 78억 유로의 잠재 이익을 얻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채권이 만기가 되면 ECB의 이익이 현실화 됩니다. 이 채권 대부분은 아직 만기가 되지 않아 ECB의 이익이 현실화 된것은 아닙니다.
이미 ECB에 지급된 45억 유로의 이자는 그리스에 되돌려 줄수 있으나, 아직 만기가 되지 않아 ECB가 이익을 보지 못한 채권에 대해서는 그 돈을 그리스로 돌려 줄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채권들을 액면가로 상환할 이유는 없습니다. 만얀 ECB가 자신들이 구매한 금액만큼만 되될려 받으면 그들에게는 손실이 아닙니다. 물론 ECB의 경우 이익이 줄어드는 것이나, 유럽중앙은행인 ECB가 반드시 거대한 이익을 만들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ECB가 반드시 거대 이익을 보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요?
만약 ECB가 원가만 들여서 새로운 PSI를 도입한다고 가정합니다. 그러면 ECB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520억 유로의 채권을 396억의 PSI 채무 변경할수 있습니다.
The ECB’s Holdings under a PSI conversion plan:
그리스를 위하여 무엇이 바뀌는 것일까요? 그리스는 채무를 변제하기 위하여 돈을 빌리는 일을 몇년 동안 하지 않아도 됩니다. ECB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의 연간 이자비용은 26억에서 8억 이하로 감소합니다. 이것으로 인하여 ECB가 손해보는 것이 있나요 "전혀 손해보는 것 없습니다"
ECB 인원은 그리스가 자신들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고 말할수 있으나, 실제 ECB가 그리스를 위하여 무엇을 할지 스스로에게 물어 보아야 합니다.
경제 위기란 이름으로 유럽을 접수하는 NWO 엘리트
로스챠일드가 금권을 잡은 후, 부채(빚)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국가 권력 및 귀족들을 무력화 시키고 자신의 왕국을 구축해왔습니다. 그리고 이 채무라는 이름의 괴물은 제국주의가 식민지를 통치할때 사용하였던 방법입니다.
제국주의는 식민지국가의 자주적인 금융을 완전히 파괴시키고, 빚이라는 굴레로 꼼짝달삭 못하게 하였습니다.
무력도 사용하였지만, 빚이라는 것이 훨씬 고상하고 부드럽게 식민지국가를 접수하는 방법이었습니다.
2차 대전후 많은 식민지 국가가 형식적으로는 독립하였지만, 이 빚으로 부터는 독립하지 못하였고 사실상 계속 서양의 식민지 국가상태였습니다. 제 3세계 국가의 자주적인 금융시스템 개발은 선진국들의 계속적인 반대에 봉착하였습니다.
그런데 국가의 자주적인 금융시스템을 자진해서 반납하고 이것을 비선출직 인원이 관리하는 유럽 중앙기구에 위임하는 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실험의 와중에 일반인들이 상상할수 없는 금액의 부채가 발생하였습니다. 과연 유럽의 석학들은 유로의 구조적인 문제(생산성의 차이 및 과도한 채무 발생)를 전혀 몰랐을까요? 부채 문제가 진행되는 과정중에도 이 문제를 전혀 몰랐을까요? 아니면 알고 있으면서도 무엇인가 꿍꿍이가 있어서 지금에야 부채문제를 꺼내는 것일까요?
이번의 유럽 위기는 '조작된 위기'라는 말을 합니다. 유럽의 여러 지도자중에는 이번 유로의 위기를 ‘유익한 위기- beneficial crisis“라고 하며 사적으로 반긴 사람들도 여러명 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엘리트들이 일부러 위기를 만들고, 조장하고 이것을 기회로 유럽연합을 미국과 같은 유럽 합중국같은 국가로 만드는 것이 이들의 목표 입니다. 평소에 국가 주권을 폐지하고, 비 선출직의 유럽연합 기구에서 국가주권을 접수하면 시민들이 이것에 반대하거나 불복종 하겠지만, 채무위기를 만들어서 시민들과 독립국가가 유럽연합에 복종하도록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번 유로 위기에 엘리트들은 ESM(European Stability Mechanism)이라는 괴상한 조직을 만들어 유럽의 금융을 접수하려고 합니다. 이 조직은 2012년 1월 언론에 알리지도 않은채 한밤중에 의결되었습니다. 이들이 ESM에 대하여 규정한 바에 따르면 EU국가는 ESM이 기금을 달라고 하면 금액에 상관없이 1주일 안에 기금을 주어야 하며, ESM 이란 조직과 여기에 일하는 직원은 면책특권을 가지며, 이글의 문서 및 합의사항은 신성불가침의 권리를 가집니다. ㅎ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이들 ESM의 직원과 대표는 선거로 선출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비 선출직으로 엘리트들이 ESM의 직원과 대표를 하게될 것입니다.
http://cafe.daum.net/antifreemason/bHz/1715
또한 현재 유럽의 국가주권을 폐지하고 경제적, 정치적으로 엄청난 권한을 가진 유럽 대통령의 출범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이 논의 핵심 주체는 독일이라고 (Berlin Group) 합니다.
http://www.express.co.uk/posts/view/318045/EU-plot-to-scrap-Britain
독일과 관련하여 나찌의 음모론을 잠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mailonsunday.co.uk/news/article-1179902/Revealed-The-secret-report-shows-Nazis-planned-Fourth-Reich--EU.html
1944년 8월 10일, Strassbourg의 Red House에서 비밀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 프랑스의 스파이가 잠입하였으며, 그는 11월에 이 모임에 관한 보고서를 만들어 미국에게 보냈다. 그 내용은: SS의 장교인Dr. Scheid 는 이 회의에 소집된 산업가들에게 전쟁에서(2차 대전)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말했다. 이제 산업가들이 전쟁 후 독일의 미래에 관하여 안전과 번영을 강구하여야 할 시기이다. 독일의 산업가들은 때가 되면 나찌의 4번째 제국을 건설하여야 한다. 산업가들은 독일 회사의 생존을 위하여 외국(인)들과의 관계를 이용하였다.
이 회의에 참석한 산업가들은 폭스바겐, Krupp(독일의 철강회사) 그리고 Messerschmidt(독일의 칼 제조회사)에서 온 대표들이었다. 이 4번째 제국은 반드시 경제적인 황제국 이어야 한다. 나찌 독일은 그들이 유럽을 통치할 때 강탈한 많은 양의 돈을 스위스로 보냈다. 전해진 바에 의하면, 독일은 일차대전 패전시(1936) 보다, 2차 대전 패전 시(1948)에 더 많은 자본을 보유하고 있었다.
몇몇 주요한 나찌의 인물은 EU를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독일은행(Deutsche Bank) 이사회의 Hermann Abs 와 아우슈비츠에서 활약한 록펠러 IG Farben을 포함한 40개의 다른 나찌 회사들은 2차 대전 후 막강한 경제 국가를 건설하였다. 그리고 독일은 EU의 핵심 국가가 되었다. Hermann Abs는 미국의 마샬 원조를 독일 기업들에게 배분 하였으며, Konrad Adenauer(종전 후 서독 총리)의 최고 재정 고문이었다. 이와 동시에, 전범이지만 보호를 받는 Ludwig Erhard, Ohlendorf 같은 사람들은 승승장구 하였다,
Hermann Abs은 금융제국은 국가를 초월하여 새워져야 한다는 것을 절감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독일의 경제 기적은 적절하게 발전될 수 있었다.그래서 Hermann Abs는 EU의 시작이 된 유럽 석탄-철강 연합(European Coal and Steel Union)을 뒤에서 조정하였다.
나찌의 4번째 제국이 현실에서 실현될 것인가? 불행히도 대답은 ‘그렇다’ 이다. – 그리고 사람들은 이것을 European Union 이러고 부르는데 이 근본은 나찌의 돈이다,
EU는 대규모 회사와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예를 들면 Round Table of Industrialists(유럽내 초대형 다국적 기업 45인들의 모임, 모임 내용은 거의 알려지지 않음) , 그리고 빌더버그 등이다. 무솔리니는 이런 종류의 통치행위를 ‘파시즘’이라고 하였다. EU Commission(유럽 위원회, EU의 집행기관)은 최고로 발전 하였으며, 영구직이고, EU 국가들의 주민들에 의하여 투표로 선출되지도 않는다.
향후 전개될 사항
그리스의 경우, 총선으로 집권당이 과반수 확보에 실패하였고, 누구도 집권 세력이 되지 못하여 2차 총선이 불가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프랑스의 경우도 사회주의 계열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누구도 민의를 쉽게 거스르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그리스의 경우가 차후 이탈리아, 스페인, 포루투칼등의 재문제에 관한 시금석이 될것 같습니다. 만약 그리스 총선 결과 유로를 탈퇴하고 독자적인 화폐인 드마크라로 복귀하여 금융주권을 돌려받아 행사한다면, 그리고 유럽 다수의 국민이 긴축정책 대신 이런 국가 자주 노선을 지지한다면, 부채문제가 심각한 다른 여러나라들이 그리스를 따라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는다고 그리고 다른 국가가 유로존에 남는다고 이들 국가과 민족에게 어떤 이득이 있을까요?(시비거는 것이 아니라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엘리트들의 금융은 유로존도, 달러도 아니며 누구도 모릅니다. FRB를 실질적으로 움직인다는 City of London은 치외법권지역이며, 성전기사단이 건너가 국제은행을 만든 스위스 역시 유로존 국가가 아니며 이들의 은행은 기밀보호가 생명입니다. 또한 FRB 역시 미국 정치 및 사법 권력으로부터 어떠한 제제 및 감시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유럽을 접수하고자 만든 ESM 역시 치외법권을 요구합니다. 엘리트들 자신들은 치외법권을 요구하면서, 일반 서민들은 가혹한 채무 및 100% 노출된 생활을 강제하는 것이 현재의 시스템입니다.
유럽에서 혁명이나 폭동이 안일어나는 것이 신기할정도 입니다.
물론 NWO 세력은 전력을 다하여, 국민을 겁박하고 정치가들을 회유하여 유럽을 통합하고 유럽을 접수하려고 할것입니다. 여기에 한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현재 미국 달러는 사실상 파산한 화폐입니다. 뻔뻔한 어거지와 무력으로 석유와 연동켰기에 유통되는 화폐입니다. 이 상황에 유로가 흔들리면 상식적으로 금과 은의 가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치솟을 것인데, 엘리트들은 금과 은가격의 상승을 최대한 저지할 것입니다. 이번에 금과 은의 가격이 하락하고 달러가 상승한 이유는 엘리트 세력의 조작으로 보입니다. 만일 금과 은의 가격 상승이 통제불능 상태가 된다면, 이것은 엘리트들이 이 세상을 들고 흔드는 체무화폐 금융시스템이 사실상 붕괴하였다는 의미이며, 엘리트들은 곳 힘을 잃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엘리트들의 총력 저지로 인하여 금과 은의 가격이 쉽게 인상되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분들이 금과 은으로 자신의 자산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금과 은의 가격이 원래 금과 은 본질의 가치로 상승한다는 말을 엘리트들의 금융 시스템이 붕괴한다는 의미이며, 엘리트들은 전쟁을 불사하더라도 현 시스템을 고수할것입니다. (참고로 예전에 신문에서 본 기사인데, 지금 당장 금본위제로 바뀌면, 금반지 하나로 작은 빌딩을 살수 있다고 합니다. 산업의 생산력 및 사회적인 부는 급격히 증가하지만, 금의 경우 그 생산량이 비약적으로 증가할수 없기에, 금본위제에서 금의 값은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 금액이라고 합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은 미국 대선 이후로 연기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의 총선 결과 및 그리스인들과 유럽인들의 선택 그리고 곧 미국에서 열리는 2012 빌더버그회의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올해 영국 런던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도 관심을 두어야 할 사항으로 판단됩니다.
부디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PS : 저의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엘리트들이 가고자 하는 화폐는 금과 은이 아닌, 탄소기반 화폐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유는 통제입니다. 가장 쉽게 인간 및 산업을 통제할수 있습니다. 금과 은일 경우, 통제가 탄소거래권 만큼 용이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일단 저의 개인적인 판단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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