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명언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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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目)
눈(目)은 세상을 보는 창문이다.
인생 보조장치이라고 할 수 있다.
눈이 없으면 장님이 되고 세상과 멀어진다.
눈을 보호해야지
- 여기 블로그 작성자 생각 -
프로는 전문성이 뛰어나지만 사소한 것(돌발 변수)이라도 신경을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이 프로에게 욕하는 법이니
아마추어는 그렇지 않다.
사소한 것도 신경쓰지 않는다.
그것이 잘못 되었다고 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세상은 욕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마추어의 실수는 나중에 프로가 되어도 신뢰를 잃어버리는 법이다.
프로는 작은 변수에도 신경을 써서 큰 고생하거나 몸을 해친다.
모든 것은 적당히 하되 열심히해야 한다.
- 여기 블로그 작성자 생각 -
어릴적 우리마을 아이들은 마을앞 동산에 핀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찾으려고 아우성이었습니다.
곳곳에 피어 있는 세잎클로버속에서 말이죠
지금 그 시간이 너무나 그립고 소중한 건
(그림 출처 : L식품회사의 식품의 후면에...)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었던,
무수한 세잎클로버들 때문입니다.
행복을 의미하는 세잎클로버
눈여겨 보지 않았던 크고 작은 행복들이 이미
우리 주위에 가득하답니다.
- 어느 식품회사의 겉표면에서.....
"담아도 담아도 넘치지 않고, 주어도 주어도 비지 않는다."
이뜻은 배풀면 넘치지도 않고 부족 하지 않다는 말이다. - 어느 찟어진 종이에서 나온 한 명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