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명언6 본문
신화는 전설에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전설은 설화 또는
야사(野史)으로
하고 있다.
설화는 전해지는 이야기거나
실제 이야기의 바탕으로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모르는
역사가 있다는 것이다.
역사는 인류 자체의
역사가 아니다. 동식물의
진화 변동, 지구와
우주의 역사(歷史)도 하나의
역사 이야기이기도 하다.
역사는 동-식물
뿐만 아니라 저 너머
우주, 한 사람
한 사람끼리의 사소한
것들의 이야기이자 기록일
것이다.
사소한 것들의 이야기이나
기록은 수십 년 아니
수천년후 역사학자나 고고학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겠지
나는 잡념 하나를
적는다. 수 년 후 수 십년후
아니 수 백년후에
학자들이나 평범한 사람들이
무엇으로 평가할까?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다는
것은 곧 예언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블로그 주인장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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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넓은 존재이다. 우주는 우리도 외계인도 통제하는 물건이 아니다.
지구도 마찬가지이다. 외계인...... 우리 인류가 우주에서 하나의 존재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오만(誤慢)의 진리이라고 판단된다. 요사이 외계인이라는 단어가 수십년전부터 등장하는 것부터 보면 알 수 있다.
우리도 저들의 입장에서도 저 넓은 우주에서 하나의 외계인에 불과하듯이......
그들도 저 넓은 우주에서 하나의 생물체뿐이다
블로그 주인장 생각 –
UFO, 외계인, 귀신, 초자연 현상을 나는 믿는다.
나는 신(神)이라는 존재를 믿는다.
하지만 UFO와 외계인들 그리고 초자연 현상과 귀신자체를 부정하는 자 그리고.. 신이라는 이름을 더럽히는 자를 나는 미워한다.
블로그 주인장 생각
"기적을 소망하라. 그러나 기적에 의존하지 말라"
- 탈무드 -
"누구나 승리를 바란다. 하지만 노력과 때가 안되면 승리해도 아무짝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블로그 주인장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