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부자지수 법칙 본문
- 장차 부자될 가능성을 높을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
- 이웃집 백만장자’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국내에도 베스트셀러가 된 토마스 J. 스탠리 (Thomas J. Stanley), 윌리엄 D. 단코(William D. Danko)의 ‘THE MILLIONAIRE NEXT DOOR’에서 언급
- 부자지수가 높으면 순자산(부채를 갚고 남는 재산이나 돈)이 높아짐
- 순자산액이나 나이가 같다면 지수가 낮아진다는 것과 "금액"이라는 단어가 절대적인 규모로 비교한 것, 각국의 세금, 문화이나 관습, 생활 비용(병원비, 학원비), 물가 등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이 큰 단점으로 존재
- 젊을수록 부자될 확률이 커짐
- 소수점 2자리까지 표시(예 : 79.12% 또는 201.64%)
평가 지수
50% 이하: 지출이 많고 관리가 미흡
100% 이하: 평균 수준이지만 노력이 필요
200% 이하: 무난한 소득관리
200% 이상: 소득관리와 지출통제를 아주 잘함
등식
부자지수= (순자산*10)/(나이*세후 총소득)
순자산 = 국내외 부채- 보유한 국내외 유동성 자산
세후 총소득 = 세전 총 소득 – 각종 세금과 고용보험료, 국민연금, 사적 보험료, 국내외 금융기관의 월부금이나 자유 적금 같은 비세금 - 외국에 내야하는 세금
예 1) 30세, 순자산 2천만원, 연간 세후 소득은 2200만원일 때 지수값은?
=(2000*10)/(30*2200)= 30.3%
예2) 120세, 순자산 20억, 연간 세후 소득은 1200만원일 때 지수값?
= ( 20000*10)/(120/1200)=83.33%
예) 17세, 순자산 100만원, 세후 소득 없음일 때 지수값
=(100*10)/(17/0)=0 또는 오류값으로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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