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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테라코야

푸른 하늘에 아래에 있는 낡은 지식 창고 2017. 10. 28. 17:13
  • 한자: 寺子屋(사자옥)
  • 에도시대에서 메이지 초기까지 서민 자제를 가르치는 사설학교
  • 조선의 서당을 본뜸
  • 이곳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테라코이라고 불림
  • 조선의 서당과 다르게 여자도 포함되며 읽기, 쓰기, 법률, 역사, 각종 유교경전, 상업, 수학, 꽃꽃이, 서예 등을 가르침
  • 메이지 유신 이후 사립 소학교의 모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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