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테라코야 본문
- 한자: 寺子屋(사자옥)
- 에도시대에서 메이지 초기까지 서민 자제를 가르치는 사설학교
- 조선의 서당을 본뜸
- 이곳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테라코이라고 불림
- 조선의 서당과 다르게 여자도 포함되며 읽기, 쓰기, 법률, 역사, 각종 유교경전, 상업, 수학, 꽃꽃이, 서예 등을 가르침
- 메이지 유신 이후 사립 소학교의 모체가 됨
320x100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석기 (0) | 2017.11.03 |
---|---|
한반도(韓半島) 구석기(舊石器)인 음식 (0) | 2017.11.03 |
이슬람교 5대 황금 규칙 (0) | 2017.10.28 |
번교(番校, 한코) (0) | 2017.10.28 |
대동법 (0) | 2017.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