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 모세의 십계명(十誡命)에서 유래
• “안식을 기억해서...제 7일날에 쉬었음이라”에서 나옴
• 하느님과 유대인 사이의 약속을 새롭게 한다는 의미
• 추도기간이나 제사, 슬픈 사건, 사형은 안식일에는 피함
• 회당(시나고그)에서 특별 예배와 가정별로 특별 식사를 준비

면제 대상

• 초기에는 제사장(祭司長)이나 주변인(周邊人)만 면제
• 사회, 경제 발전 및 내전, 반란, 외국과의 전쟁, 복구를 위해 수십년 걸릴 수 있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환자, 노약자(老弱者), 임산부(妊産婦), 경찰, 군인, 경호인(警護人), 수의사(獸醫師), 의사, 간호사(看護師), 랍비에 의한 결정된 사람만 가능
• 외국인은 면제 대상이었지만 이스라엘 국적이나 영주권 있는 외국인에만 안식일 지낼 것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