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국고채 본문
-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 중 하나
- 처음 발행당시에는 국관리기금채권(국관채)이라고 불렸다가 1998년 9월 초에 국고채로 변경되어서 불려지고 농지, 농어촌발전 채권이 통합
- 2000년 1월에는 양곡관리기금채권, 2003년 11월에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이 국고채에 통합
- 중앙은행(中央銀行)이 정부를 대신해서 발행 주관하고 1, 2, 3, 5, 10, 20, 30, 50년 물이 존재(存在)하며 해외에서는 100년, 영구채가 존재
- 국고채는 채권 중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실세금리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채권으로서 우리나라 채권시장의 지표금리 및 시중자금사정을 나타내는 주요한 측정지표
- 무위험성 채권 중 하나으로 회사채이나 다른 특수채보다 더 낮은편
- 이율은 일반적으로 GDP 성장률보다 낮게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국가의 GDP에서 부채가 차지하는 비중은 낮아지게 된다.
- 국가는 시장에 합법적으로 개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으로 인플레와 저금리를 유도하여 해결
- 시장에서 리스크에 따른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국채 금리와 CDS 프리미엄이 이를 평가하는데 중요하게 작용
- 국고채 금리가 7%가 넘어가면 그 나라는 답이 없다는 의미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국고채 - 나무위키
기준은 3년물이며 연중 기준. 연도별2023년-%-%2022년1.814%4.507%2021년0.929%2.165%2020년0.76%1.471%2019년1.083%1.841%2018년1.764%2.34%2017년1.59%2.274%2016년1.197%1.886%2015년1.567%2.14%2014년2.06%2.94%2013년2.42%3.12%2012년2.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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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시장
국고채 국고채권(Korea Treasury Bond)은 정부가 공공목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 및 공급하고, 국채의 발행 및 상환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설치한 공공자금관리기금의 부담으로 발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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