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대륙
2017. 12. 30. 15:42ㆍ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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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발견(發見)한 사람들은 몽골계통의 아시아인들(기원전 3만년경) → 북아메리카 원주민(原住民)들은 이들의 후손(後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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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붙은 것은 아메리코 베스푸치가 발견한 것을 기념한 것으로 독일 지도제작자 발트제 뮐러가 새롭게 제작(制作)하면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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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
구분
1. 인종, 문화, 언어의 차이
A. 앵글로 아메리카
- 멕시코 리오그란데강 북쪽
- 이곳을 정복한 영국인들이 앵글로-색슨족 계열 민족(民族)이라서 나온 말
- 미국(美國), 캐나다, 그린란드(멕시코도 여기에도 속하는 경우가 있음)
- 대부분이 영어이라고 하지만 프랑스어, 에스파냐어, 원주민들의 고유언어가 사용됨
- 종교는 대부분 신교(新敎)이며 가톨릭, 유대교 등이 있음
- 미국 경우에는 캐나다 포함해서 노골적이거나 은밀한 반미 감정이 존재
- 한국 원화 기준 유럽식 표기로 값어치가 높은 쪽은 미국 달러화(USD) > 캐나다 달러화(CAD) > 멕시코 페소(MXN)
B. 라틴아메리카
- 멕시코 리오그란데강 남쪽
- 이 곳을 정복한 에스파냐, 포르투갈인들이 라틴민족 계열이라서 나온 말
- 주로 에스파냐, 포르투갈 식민지(植民地)가 많음
- 멕시코에서 칠레까지
- 고대문명이 존재했고 에스파냐와 포르투갈 때문에 사실상 멸망(滅亡)하고 라틴문화가 전파됨
- 가톨릭, 원주민 고유종교, 개신교(改新敎)
- 한국 원화/시중은행 취급 기준 유럽식 표기로 값어치가 높은 쪽은 브라질 레알화(BRL) > 칠레 페소(CLP)
2. 지리적 경계 : 멕시코 테우안테펙 지협(地峽)과 파나마 지협 경계(境界)에 따라서
가. 북아메리카
- 멕시코 테우안테펙 지협 북쪽
- 멕시코에서 그린란드까지
- 유명한 산맥으로는 로키 산맥이며 평원은 캐나다 - 멕시코 국경지대에 걸쳐있는 대평원(大平原, Great Plains[그레이트 플레인스])가 대표적
나. 중앙아메리카
- 멕시코 테우안테펙 지협에서 파나마 지협 북쪽까지
- 과테말라에서 파나마까지
- 평원은 카리브 해 평야가 대표적
- 파나마 지협 남쪽
- 콜롬비아에서 칠레까지
- 대표적인 산맥으로는 안데스 산맥, 사막으로는 유유니 소금사막이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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