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그린치(2018) 본문
제작국 : 미국 일루미네이션 사
분류 : 에니메이션, 코미디, 권선징악, 판타지, 가족
상영시간 : 89분(1시간 29분)
한국어 더빙 성우: 최한(그린치), 엄상현(나레이션) 등
본인 평가 평점 : 3.55/5
기타 : 미국의 동화작가 시어도어 수스 가이젤 (Theodore Seuss Geisel)의 책에서 바탕으로하며 실제 이야기는 아님
<줄거리 요약>
후빌마을 사람들은 모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느라 바쁘지만, 후빌마을 뒤 크럼 피트산 정상에서 애견 맥스와 함께 사는 그린치는 크리스마스를 아주 싫어한다.
왜냐... 어린 시절에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서 혼자서 살아왔고 고산지대에서 집을 짓고 개와 함께 살아왔다는 것
이전에 계획을 세우고 시험까지 하며 애완개의 맥스와 소심한 사슴인 프레드가 크리스마스 오기 전 밤에 몽땅 터는데 이용하지만 결국엔 사람들이 당혹하지만 결국엔 아무렇지 않게는 감사예배를 드리자
그는 후회하고 마을 사람들에게 물건들을 돌려주게 된다.
신디 후우가 그를 초대해서 보내게 된다. 어려가지 사연들어주고 신디의 선함을 칭찬하는 걸로 끝이 난다.
마지막에 나오는 제작자와 관련자들을 나오면서 그가 마을사람들을 위해 다수의 물건을 개발하고 봉사하고 본인이 사는 곳과 부근을 깨끗하게 청소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관련 이미지>
국내 상영 당시의 포스터
애완견 맥스가 그린치를 대신해서 식사를 다한다.
그 맥스를 위해서 그린치가 이런 저런 장치를 만들어 놓아서 편하게 생활하기한다.
그린치가 크리스마스를 경멸하게 된 이유는 어릴적에 혼자서 성장해왔고
때마침 크리스마스 때 어린이들이 부모들과 신나게 노는 것을 보고 분노한 나머지 후일에 고산지대 동굴을 활용한 집을 짓었다는 사실이다.
그린치는 크리스마스때 어떻게 후빌마을을 망칠지 계획을 세우게 된다.
애완견 맥스를 정찰견으로 바꾸어서 후빌마을 정찰케 하는데
루돌프 사슴 루돌프가 어려가지 사정으로 빠지자 애완견이 대신해버린다.
후빌마을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잔치분위기이다.
밤중에 터는데 성공하지만 마을사람들이 침울하지만 기도식으로 통해 심리가 안정하자
그린치는 후회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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