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12솔져스 본문
제작국 : 미국 워너 브라더스 사
국내 상영일 : 2018.01.31
주연 : 크리스 헴스워스, 네이비드 네가반, 윌리엄 피크너 등
평점 : 0.5/5
기타 :
- 국뽕 영화 겸 침략미화 영화
- 소설 더그 스탠튼의 호스 솔져스(Horse Soldiers)를 바탕으로 영화화한 작품
- 12인의 그린베레의 특수부대가 탈레반 및 IS와 대항했던 북부동맹과 협력하여 임무를 수행했던 실화에 배경으로 함
- 실제로 참전 미 군인과 현지인과 말을 타고 전쟁을 치루는 이야기이며 그 이야기가 호사가 사이에서 인기를 얻게되자 뉴욕주에서 관련 동상이 세워지게 됨
<내용 요약>
- 알카에다의 9.11 테러 직후,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특수부대를 파병한다. 선발 분견대인 ODA 595는 12인의 정예부대다.
- 미치의 임무는 군사요충지 '마자르'를 탈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프가니스탄의 북부연맹을 이끄는 '도스툼' 장군과 연합해야 한다.
- 하지만 어려가지 전투를 통해서 신뢰를 얻게 되며 겨우 적을 소탕을 성공하지만 도스툼 장군의 입을 통해서 아프가니스탄은 혼란스럽고 미국은 이 전쟁으로 진흙 투성이에 들어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실제>
- 1는 사실이다. 미국이 정치적인 이유로 북부동맹에게 가도록 지시한 것이다.
- 비공식적인 작전이었다.
- 도스툼은 나중에 아프가니스탄 부대통령이 되지만 인격적인 문제로 나중에 아프가니스탄 정치권에 재난을 키우게 된다.
- 분견대의 활약은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유명해지고 뉴욕주에서도 동상이 세워지게 된다.
- 아프가니스탄 문제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관련 이미지>
국내 상영 당시 포스터
북부동맹 추종자와 이야기하는 특수부대 사람들
폭격을 통해 해당 지역을 초토화 시키는 장면이다.
듣기론 영화 촬영 실제로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고 한다.
서양 산업시대(18세기 중엽 ~ 20세기 초)당시 드라곤 부대와 비슷한 느낌
IS추종자를 토벌에 성공하지만 적들은 몰려오고
결국을 말들을 타고 전투에 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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