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전열교환기 본문
- 실내공기를 외부 배출하지 않고 공기 교차흐름을 이용하여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장치
- 20세기 중반 일본의 어느 에니메이션(예: 도라에몽 등)에서 등장한 이후로 1990년대 최초로 등장
-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아프리카이나 남미 국가들을 제외하면 공공시설 및 공동주택에서는 의무적인 설치
종류
- 열교환이 적거나 아에 없을 경우
- 작은 파이프 이용하여 간단한 구조로 유지
- 유지보수가 쉽고 싸다.
- 면적이 커지면 크기가 커지며 전기비가 증가한다.
- 구리와 구리합금으로 제조
- 가격이 저렴하고 전열효과도 커서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형태
- 동체 내부에 많은 전열관을 갖추고(2개의 관판을 다수의 전열관 으로 연결) 이들의 관벽을 거쳐서 동체측 유체와 관내 유체간에 열교환을 행하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방식
- 압력손실이 커서 응축기로 사용하게 되면 응축물이나 비응축가스가 누적될 수 있으므로 방해판이나 노즐설계시 주의
장점
- 냉/난방 에너지 소모 감소
- 실내공기 오염 방지
- 실내공기 쾌적화
단점
- 일부 전열교환기 종류에 따라서는 겨울철에는 사용이 어려운 경우가 있음
- 열교환소자, 필터는 정기적인 교체가 필수이라서 막대한 비용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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