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고

• 한자와 일본어 표기: 外換保有庫, 外貨準備(일본, がいかじゅんび), 外匯儲備, 外匯存底
• 같은 말로는 외환준비금, 외화보유고, 외환보유액, 외환재고액 
• 외환보유액은 중앙은행이나 정부가 국제수지 불균형을 보전하거나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보유하고 있는 대외 지급준비자산을 말한다.
• 민간이나 단체가 보유한 외환은 외환보유고 대상이 아니다.
• 외환보유액을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국가의 지급능력이 충실하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국가신인도를 높여 민간기업 및 금융기관의 해외 자본조달 비용을 낮추고 외국인투자를 촉진한다.
• 외환보유액의 적정수준은 각 나라의 환율제도, 자본자유화 및 경제발전 정도, 외채구조, 경상수지 사정, 국내금융기관의 대외차입능력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모든 국가에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산정기준은 없다.
• 외환보유고의 공식적 기원은 금 가격과 연결된 현대 교환 시장은 1880년에 시작하였지만 비공식적으로는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식량을 기준으로 하였고 대대로 파라오들은 어떤 상황이 올지 몰라서 식량을 비축하기 시작한 것이 최초
• 중세 시대에 들어가면서 금화와 은화을 비축할려는 왕조들이 있었다.
• 작성일 기준으로 외환보유고 적립 통화는 미국 달러, 유럽 유로, 영국 파운드, 중국 위안, 일본 엔, 기타 통화들과 금과 은이다.
• 외화자산 구성은 증권(주식, 채권, 파생상품)이며, 예금으로 구성된다
• 국가신인도가 높고 자국통화가 결제통화로 널리 사용되는 국가들도 외환보유액을 축적할 필요성이 적지만 어려가지 이유로 보유액이 증가 추세이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Foreign exchange reserves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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