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이수미 팜베리 본문
- 대한민국 거창군 거창읍 가지리 갈지길에 있는 6차 산업농가로 복분자, 블랙베리 등을 키우는 곳이자 농장, 가공식품, 농가레스토랑, 팜스테이, 펜션, 체험, 워크숍 공간대여하는 곳
- 2006년 농부이자 전직 디자이너 이수미가 양계장을 만들 목적이었지만 우연한 계기로 복분자, 검은 베리를 키우는 곳으로 만들었으며 규모는 1만 4천 평
- 팜베리는 베리 농장이라는 뜻이다.
- 전주상공회의소 경남서부 지식재산센터에 등록과 거창군에서 실시하는 귀농교육, 소비자 소통교육 등을 일부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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