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암굴의 성모과 성 조지의 섬 본문
- 몬테네그르어: Gospa od Škrpjela & Острво Свети Ђорђе
- 몬테네그로 의 코토르 만에 있는 페라스트 해안에서 떨어진 두 개의 섬 중 하나이며 다른 하나는 스베티 도레 섬(성 조지의 섬)
- 2022년 7월 Windows 10 빙 웰페이퍼(Bing Wallpaper)에 등장했다.
- 동아시아권에서는 세계사 교과서에서도 실리지 않아서 잘 알려진 곳이 아니라서 그런 곳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 편
- 암굴의 성모의 경우에는 같은 말로는 스크르펠라의 성모교회, 바위의 성모교회이라고 부른다.
- 처음 건축시기는 알려진바가 없고 전설상으로는 1452년 7월 22일 바다의 바위에서 성공적인 항해를 했을때 그곳에 바위와 작은 돌을 던졌는데 그것이 수십, 수백회가 되어서 섬이 되었다는 것이다
- 매년 7월 22일 해질녘에 페라스트 시민들은 배를 타고 바다에 돌을 던지는 풍습이 존재한다.
- 1722년에 보수작업하여 몬테네그로의 바로크주의 미술가 트리포 코콜자(Tripo Kokolj, 1661 ~ 1713)의 작품을 소장하게 된다.
- 성 조지의 섬의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곳으로 12세기에 건축된 작은 베니딕토회 수도원이 있다.
- 성 조지의 섬은 스위스의 상징주의 미술가 아놀드 뵈클린(Arnold Böcklin, 1827 ~ 1901)의 작품 "사자의 섬(Die Toteninsel)의 영감을 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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