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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시아어: نقش رستم
- 이란 파르스 주 페르세폴리스에서 북서쪽으로 약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고대 고고학 유적지이자 묘지
- 처음 형성된 것은 부조으로서 기원전 1천년경 메소포타미아 엘람왕조(기원전 2700 ~ 기원전 539)시절에 제작되었으며 마지막의 부조는 309년 호르미즈드 2세 시절이다.
- 세계사에서 아주 유명한 유물이라면 다리우스 1세 비문이며 이탈리아 역사상 치욕적인 상징인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코르넬리우스 발레리아누스(Publius Licinius Cornelius Valerianus, 193 ~ 264)황제가 페르시아의 샤푸르 1세에게 생포 당하는 부조일것이다.
- 유럽에서 처음 알려진 것은 1923년 독일 고고학자, 이란학자 에른스트 에밀 헤르츠펠트(Ernst Emil Herzfeld, 1879 ~ 1948)가 다리우스 1세의 무덤에 있는 비문을 조사하면서이다.
- 현재 이란 재제를 이탈리아가 참가하는 이유도 위에 언급된 치욕에 대한 보복일지도
- 2022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 빙 웰페이퍼에 소개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아래쪽 블로그는 해당 유적지를 방문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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