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20년 아메리카 통화/한국 원화 흐름도 본문
- 기준은 2022년 10월 23일이며 2003년 말 기준으로 현재까지 흐름도이다.
- 국내 시중은행이 취급하는 통화 기준으로 한다.
북남미 통화에 대한 결론을 먼저 내리면
"정치인들이 권력욕, 부정부패, 갑질이 그 나라에 경제가 불안해지고 안 좋은 방향으로 환율시장에 반영된다는 사실이다."
출전
- 황제통화이다.
- 2009년 3월 당시 최고치(1600원)로 갈건지 아니면 1400원 중반에서 상승 멈추고 조정장세가 나올련지 아니면 달러가치 급락할지 아무도 모른다.
- 미국 역사상 양극화와 부정부패, 끔찍한 총격사건, 갑질이 넘치는데도 미국 달러가 최고치를 달리는 이유는 1번과 휼륭한 정치 교육 받는 올바른 상류층이 많기 때문이다.(미국이 초강대국이 아니었다면 환율은 남미처럼 되었을것이다.)
- 우리은행 외화예금을 멕시코 페소에 2만원치 예입했지만 멕시코발 고어물 사건으로 충격받고 손절매했던 기억이 있다.(멕시코는 치안이 안좋고 사실상 마약 갱단이 멕시코를 지배하고 있다.)
- 정치불안 등으로 하락 추세이었다가 우크라이나 VS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큰 폭의 반등이 나오고 있다.(멕시코는 석유 산유국이다.)
- 자원부국이라고 투표를 잘못하면 원자재 가격이 폭등해도 환율이 폭락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예
- 헤알/원이 저렇게 된건 물가대응 실패와 대통령, 영부인, 측근이 공금 횡령, 부정부패, 갑질을 일삼았기 때문이다. 순식간에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추락한다는 것을 보여준다.(작성일 기준으로 일본이나 한국이 브라질이 겪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 해당 나라 국가의 지폐를 매수할려면 KEB하나은행 본지점으로 가야한다.
- 한국 천원/태국 바트 20년 흐름도와 똑같다.
- 원자재 수출국인데도 폭락세가 발생했는데 원인은 물가 폭등과 어리석은 정치인들의 권력욕 때문에 2011년 칠레 학생운동때 어린 학생들이 많이 희생되었기 때문이다.
- 외화보유고에서 미국 달러 비중 축소하면서 캐나다 달러를 늘리면서 가치가 점진적으로 오르고 있다.
- 정치가 선진국이고 불의보면 국민들이 들고일어나기 때문에 다른 국가처럼 부정부패와 갑질이 드물어진다.
- 이 블로그 필자의 생각에는 원자재 가격이 안정적이고 실업률이 적다면 2008 ~ 2013년 초까지의 고환율이 유지되거나 재갱신될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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