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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통화/원 20년 환율 흐름도 본문
- 국내 시중은행에서 취급하는 외국 지폐를 기준으로 한다.
출전
- 미국 달러에 연동되는 통화(페그제)이라서 미국 달러/원 환율과 동일(또는 비슷)하게 움직인다.
- 지폐 매입/매도 수수료는 미국 달러와 비교하자면 홍콩달러가 비싼 편이다.(최저 1.75% 최고 3%)
- 독재자 자손이 대통령 하는 곳이다.
- 필리핀 가톨릭과 이슬람권이 독재자를 경멸하기 때문에 독재 정치를 하기에는 어렵다고 하지만....
- 23 ~ 25원 사이에 횡보세를 보이는 거 같다.
- 해당 국가의 지폐를 살려면 명동 사설 환전소로 가라
- 정해진 일정기간 지난 지폐와 동전은 현지 사용과 환전 자체가 불가능하다.
- 전 세계 방문국 중 태국이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2021년 기준 9위)
- 34 ~ 39원 사이에 장기 횡보세으로 추정된다.
- 태국 바트를 싸게 살려면 명동 사설환전소, 우리은행 본지점에서 사는 것이 제일 좋다.(살/팔 때 2%)
- 원자재 수출국가이지만 아래쪽의 이유로 장기간 하락추세이다.
- 인구는 대략 3억 명이 된다.
- 인구는 증가에 의한 심각한 환경오염
- 서쪽 지역에는 파푸야 뉴기니와 동티모르와 정치적, 영토적 문제가 있고 남쪽 지역에는 호주와 해양 및 산호초 분쟁이 있다.
- 인도네시아 내부에는 중세적인 국민의식, 갑질, 부정부패, 소수민족 차별이 만연
- 국가, 기업, 개인들의 채무가 급증추세
- 해당 국가의 지폐를 싸게 살려면 기업은행(6%), BNK 경남은행(2%)에서 사는 것이 좋다.
- 정해진 일정기간이 지나면 동전과 지폐는 현지 사용 불가능에 환전 불가
- 160 ~ 180원 장기 횡보했다가 미국 달러/원 폭등으로 상승추세로 전환되었다고 하지만 중국의 대외관계, 경제, 정치 흐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 해당 국가 지폐를 살려면 명동 사설환전소, SC제일은행(3%)가 제일 좋다.
- 필리핀, 인도네시아처럼 정해진 일정기간 지나면 현지 사용이 불가능하며 국내외 환전 불가
- 싱가포르와 함께 꽤 발전한 국가이다.
- 인구증가에 따른 환경오염에 부정부패, 정치 탄압, 종교 분쟁이 있다.
- 정해진 일정기간이 지나면 현지 사용이 제한이 있다.
- 해당 국가의 지폐를 살려면 명동 사설환전소 또는 신한은행 본지점에서 사야한다.(살/팔때 5%)
- 경제가 순탄하게 성장중인 국가
- 베트남 공산당이 사실상의 일당독재인데다가 경제가 성장하면서 자연이 파괴되고 가고 있으며 빈부격차 또한 급증추세
- 베트남인들이 동아시아권 지역에서 일하면서 각종 범죄와 몰상식으로 인해 베트남 국격이 추락하고 있다.
- 해당 국가의 지폐를 매수할려면 명동 사설환전소에서 하는 것이 제일 좋다.
- 홍콩 달러와 미국 달러 흐름을 따라간다.
- 아시아에서 "카지노 사업"으로 제일 유명하다.
- 홍콩 달러/마카오 파타카는 교환비율이 1.03 파타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5 ~ 10원 정도는 낮다.
- 홍콩 달러와 마카오 파타카 매입/매도율이 마카오 파타카 아주 비싸다.(4%)
- 마카오 파타카 지폐를 구입하려면 신한은행 본점, 특수 지점, 공항지점으로 가야 한다.
- 미국 달러/원 흐름과 비슷하게 흘러가지만 중국과의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 따라 달라진다.
- 말레이시아처럼 정해진 일정기간이 지나면 현지 사용이 제한이 있으며 환전이 불가능하다.
- 해당 국가의 지폐를 살려면 명동 사설환전소가 제일 좋다.
※ 파키스탄, 인도, 네팔, 몽골, 방글라데시 공통사항:
- 인권 및 국민 지적 수준이나 해외에 일하러 간 노동자의 학력(學力)이 아주 낮고
- 일하러 간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려고 하지 않으면서 자기 식으로 하거나 자기 종교 강요하는 추태와 각종 범죄으로 인해서 자기 국가에 대한 국외 신뢰와 국격이 급속도로 추락하고 있으며
- 지속적 경상수지 적자와 인플레이션
- 치안이 낮고 처벌 수준이 솜방망이에 지속적 범죄 증가와 만연하는 성범죄와 금융 사기
- 인구 증가으로 인한 환경오염, 좀 잊으면 터지는 초대형 자연재해와 전염병
- 부정부패, 갑질이 만연
- 종교(이슬람, 힌두교)가 그 나라를 지배하며 각종 물의(샤리아 율법과 종교 분쟁, 인종차별 등)가 발생
- 부실한 국가경영시스템(독재정치, 정치권 무능, 부정부패, 갑질)이 아시아권에서도 유명한데다가
- 멀리 있는 법보다는 가까이 있는 샤리아 율법이 파키스탄이라는 국가를 지배하기 때문에 인권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 남쪽의 인도와 방글라데시와의 대립관계
- 해당 국가 통화를 매입할려면 신한/국민은행 본점, 공항지점으로 가야한다.
- 사회간접자본이 취약하며 복잡한 세제, 종업원들의 생산성이 낮은 편이며 전통적인 계급사회와 민주주의가 혼합된 복잡한 사회 구조
- 북쪽 파키스탄, 서쪽 중국과 대립관계
- 모디 정권의 화폐 개혁이 잘못되었는지 지속적으로 하락 추세가고 있다.
- 해당 국가의 지폐를 살려면 국민, 신한은행 본점, 공항지점으로 가야한다.
-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함께 하락 추세인 통화
- 해당 국가의 지폐를 살려면 신한은행 공항지점이나 특수 지점, 본점에서 사야 한다.
-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함께 하락 추세인 통화
- 해당 국가의 지폐를 살려면 국민/신한은행 본점, 공항지점으로 가야한다.
- 독재정치가 있긴하지만 국민수준이 높으며 깨끗함 유지한다.
- 부정부패와 갑질 처벌이 엄격
- 해양 교통의 요충지
- 800 ~ 900원의 장기 횡보세이었다가 미국 달러/원의 급상승으로 덩달아 움직이었다.
- 싸게 살려면 명동 사설환전소이나 SC제일은행 본점으로 가야한다.(현금 살/팔때 1.75%)
- 만달러와 천 달러 지폐는 은행에서 비고시 추심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명동 사설환전소로 가야한다.
- 싱가포르 달러/원 환율과 같이 연동된다.
- 환전 수수료가 싱가포르 달러보다 더 높은 편(현금 살때와 팔때 4%)
- 만달러는 비고시 추심으로 돌리기 때문에 3주후에 오라고 할 것이다.
- 삼림면적의 1/4은 이미 인간의 활동, 화재 등에 의해 파괴되었으며 지구온난화로 4년간에 걸쳐 전 면적의 약 50%가 대가뭄이 발생하여 최근 3년간, 먹 이 부족으로 수천만의 가축이 죽어서 환율에 치명적 악영향을 주었다.
- 외국인에 배타적 투자 환경(중국 정부와 중국인들의 잘못이 아주 크기 때문에 인정할 수 있다.)
- 칭기즈 칸이 행한 야만적 행동(도시 파괴, 주민 학살 등) 때문인지 몽골 제국이 망한지 700년이 지난 현재 러시아, 중국, 아시아와 유럽 일부 국가와 중동 전체 국가들이 몽골에 대한 반감이 아직도 높은 편이다.
- 동전은 사용하지 않고 지폐는 1투그릭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신한은행 본점, 공항지점, 특수지점에 가서 있으면 환전 요청해야한다.
- 준기축통화 중 하나
- 현행권 이전 지폐는 일본 현지에서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
- 일본 여행 가기전에 국내에서 일본 동전을 많이 구입하는 것이 좋다.(KEB하나은행이나 외국 동전 취급하는 환전소)
- 경상수지와 무역수지 적자와 인플레이션, 마이너스 금리가 하락의 원인이 되었다.
- 미국과의 무제한 통화스와프 대상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하락 추세는 어느 정도 제한적이다.
- 동남아에서는 원자재 부국 중 하나
- 중산층이 타국보다 더 많고 저축률도 다른 동남아보다 약간 높은편
- 빈부격차와 정경유착, 치안이 치명적으로 낮기 때문에 경제를 말아먹고 있다.
- 해당 국가 지폐를 살려면 명동 사설환전소로 가야한다.
- 외국인 및 인종 차별이 심한데 역사적 이유가 크기 때문에 이해할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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