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코스트니체 세드렉 성당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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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어: Kostnice v Sedlci
-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동쪽으로 약 70km 정도에 떨어진 도시 쿠트나호라 세들레츠에 있는 납골당으로 로마 가톨릭 성당이자 세들렉 수도원의 소속
-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 1278년 보헤미아의 오토카르 2세(Přemysl Otakar II, 1233 ~ 1278)가 건축되어서 골고다 언덕(현재의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는 흙을 무덤에 뿌린 것이 알려진 것
- 14세기부터 전쟁, 전염병으로 증가하자 증축
- 수도원대한 탄압이후 슈바르첸베르크 남작이 1870년에 저택으로 바꾸려고 했으나 우연한 계기로 지하에 많은 뼈를 발견하자 마음을 바꾸어서 목수, 건축가 프란티섹 린트(František Rint ,1835 ~?)에게 성당으로 증축
- 증축 당시에 뼈들을 수습하여 2만 2개 ~ 7만개으로 확인되었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Sedlec Ossuary - Wikipedia
Chapel in the Czech Republic decorated with bones Coordinates: 49°57′43″N 15°17′18″E / 49.96194°N 15.28833°E / 49.96194; 15.28833 The Sedlec Ossuary (Czech: Kostnice v Sedlci; German: Sedletz-Beinhaus) is a Roman Catholic chapel, lo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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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해골성당(Kaplica Czaszek))
2019년8월31일 세계테마기행캡쳐 체코의 해골성당(코스트니체 세드렉성당)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으로 지정된 사실을 알게되었다. ▲체코의 해골성당(코스트니체 세드렉성당) ▲체코의 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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