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
2022. 12. 24. 00:00ㆍ스토리
- 아랍어: تصرف سفارت آمریکا , گروگانگیری در سفارت ایالات متحده آمریکا
- 같은 말로는 이란 인질 사태(Iran hostage crisis)
- 1979년 11월 4일부터 1981년 1월 20일까지 444일 동안에 걸쳐 외교관 포함해서 미국인 52명이 이란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인질로 억류되어 있던 사건
- 원인: 1979년 11월 4일, 테헤란에서 팔레비 신병 인도를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제임스 얼 카터 주니어)James Earl Carter Jr, 1924 ~ )와 측근들의 이란 정세(政勢)에 대한 오판으로 거절한것에서 출발
- 종결: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سید روحالله مصطفوی موسوی خمینی, 1902 ~ 1989)의 미국에 대한 온건정책으로 바꾸고, 알제리의 중재으로 팔라비 왕조 당시의 재미 자산을 이란에 반환하고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끝났다.
결과
이란 국내
- 이란-이라크 전쟁 발발
-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 국왕(1919 ~ 1980, محمدرضا شاه پهلوی )은 폐위되어서 이집트에서 1980년 훙서(薨逝)
- 주 이란 미국 대사관은 반미 선전 박물관으로 활용
- 이란 신정 공화국 성립
국외
- 서울의 봄이 묻혀버리고 5.18민주화 운동에 대한 전두환 정권의 유혈탄압을 미국이 사실상 수수방관
- 미국의 인도양·아라비아해 지역의 군사력 증강이 세력 확대으로 판단하여 불안해진 소련이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야기
- 석유, 금값을 폭등
- 메카 유혈사태의 원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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