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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채위기 본문
- 영어:Foreign debt Crisis
- 외채는 정부, 기업 또는 개인, 가계가 다른 나라의 정부이나 지방자치단체, (국영)금융회사 등에 빌리는 것을 말한다.
- 특정 국가가 장단기 대외채무 부담의 급증으로 외채상환을 정해 진 기일 내에 할 수 없게 되는 경우 또는 여러가지 이유으로 한 나라가 공공부문 혹은 민간부문의 대외채무 에 대한 지급의무를 행하지 못하는 채무불이행 상태로 되는 것이다.
- 공식상 최초의 외채위기는 1982년 중남미 외채위기(금융위기)이다.
- 외채를 갚지 않고 경제가 회복하더라도 다른 사정이 생겨서 국제 금융시장에서 조달해도 외국 투자자들이 받아주지도 않는다. 조달할려면 이전 부채(자국채 및 외채)를 연체이자와 원금 등을 포함해서 상환해야한다.
- 1918년 로마노프 왕조의 몰락위기 이후 소비에트 연합이 상환하지 않으면서 경제가 발전하자 다른 이유가 생겨서 조달려고 했으나 거절 당하자 결국에는 어마어마한 연체이자와 원금을 국제 금융시장에 지불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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