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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라 바위 본문
- 아랍어: تشكيل صخور النصلاء
- 뜻은 "칼날의 바위"이다.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차로 8시간 거리에 있는 타이마 오아시스 근처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있는 사암 바위
- 높이 약 9m, 폭 약 7.6m
- 기원전 4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부싯돌이 발견된 계기로 절단된 시기는 최대 기원전 40세기 ~ 최소 기원전 5세기로 본다.
- 주류 사학계에서는 당시에 인공적인 방법으로 쪼개진 것으로 파악했지만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 아직 모른다고 하지만 의외로 단순한 방법으로 매끄럽게 절단했는지 모른다.
- 바위에는 기원전 40세기부터 현대에 제작된 어려 시대에 조각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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