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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만 본문
- 같은 말로는 페르시아 만(خلیج فارس)
- 이란과 아라비아 반도 사이에 있는 지중해로, 인도양의 일부분이다.
- 면적은 약 251,000㎢
- 길이는 989km
- 폭이 가장 좁은 곳은 호르무즈 해협 일대로 56km이다.
- 연안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시계 방향으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이라크, 이란이다.
- 섬이 많기 때문에 크고 작은 영토 분쟁이 많다.
- 페르시아 만과 그 연안에는 많은 석유가 매장되어 있어 관련 산업이 발달해 있다.
- 수심은 대체적으로 매우 얕은 편으로 최대 수심이 90m, 평균 수심이 50m다.
- 현지에 있는 암반은 쥐라기 후기에 형성된 퇴적암이지만 육상에서는 공룡화석이 출토되는 경우가 있다.
- 과거에는 이름의 변천이 심했다.
- 고대 바빌로니아 제국시대에서는 "아카드 해"
- 신 아시리아 시대에서는 "쓰라린(마음이 몹시 괴롭다.)바다"
- 고대 페르시아 제국, 고대 그리스: 페르시아 만
- 대한민국, 일본에서는 페르시아 만, 페루샤 만, 아라비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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