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이부콰 본문

유명한 장소들

이부콰

푸른 하늘에 아래에 있는 낡은 지식 창고 2023. 4. 15. 18:45
320x100
  • 한자: 一步跨
  • 같은 말로는 한국 한자음 "일보과"
  • 뜻은 한발짝 타 넘는다.
  • 중국과 북한의 경계는 압록강 본로의 중심선이 아니라 강둑으로 경계에 있는 화강암 표지석으로 1960년대 조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호산장성(虎山長城) 관광지 중 하나으로 표지석 바로 아래에는 압록강의 일부인 조그만 개울 하나가 흐른다.
  • 압록강에서는 해변에 가지 않는 한 "국경 횡단"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겨울철 사진으로 알려져 있으며 출처는 구글 어스

 

2023년 4월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빙 지도 기준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후산장성과 이부콰의 역사왜곡 - 주간조선

지난주 압록강 하구에 있는 랴오닝(遼寧)성 단동(丹東)시에 갈 기회가 있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사무총장 박인국)과 랴오닝대학이 공동 주최한 중국 내 주요 대학 아시아연구센터 담당 학자들

weekly.chosun.com

 

'유명한 장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튼 수도원  (0) 2023.04.17
오팔 크릭 삼림지대  (0) 2023.04.16
레소토 세라바테베 국립공원  (0) 2023.04.15
모시 그로토 폭포  (0) 2023.04.12
자이언트 코즈웨이  (0) 202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