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유리
2023. 4. 23. 21:52ㆍ스토리
- 한자: 强化琉璃
- 판유리를 열처리한후 유리표면에 공기를 불어 급랭시킨 유리
- 강도가 대단히 높아 보통 유리의 약 5∼10배에 해당
- 프랑스 파리의 제조업자 프랑수아 바르텔레미 알프레드 로이어 드 라 바스티(Francois Barthelemy Alfred Royer de la Bastie, 1830-1901)는 제조 실수로 담근질된 유리를 찬물에 얹었고 망치로 파괴할려고 했지만 흠집만 나는 것으로 끝나자 특허 신청한 것이 최초이다.
- 강도가 크고 깨지더라도 파편이 위험하지 않은 형태로 깨지기에 자동차 창문 등에 쓰인다.
- 일반유리는 완성 후에도 절단 등의 가공이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강화유리는 표면에 존재하는 응력 때문에 이미 완성된 후 재가공을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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