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비아워비에자 삼림 지대 본문
- 폴란드어: Puszcza Białowieska
- 폴란드와 벨로루시의 국경에 걸쳐진 서유럽의 최대의 숲
- 유럽에 남은 최후의 원시림으로 ‘유럽의 아마존’, "동유럽의 폐"
- 좌표: 52°45°7.66°N 23°52°44.86°E
- 1932년 폴란드 정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
- 면적은 5169.50ha이며, 이 중 941.64ha는 엄격한 보호 하에 있으며, 4203.68ha는 적극적인 보호 하에 있으며, 24.18ha는 경관 보호 하에 있다.
- 유네스코의 인간과 생물권 프로그램, 유럽연합의 뉴트라 2000, 보전 특별 지역으로도 지정되어 있으며 약 10%는 폴란드령, 90%는 벨라루스령이다.
- 양국의 경계가 숲을 통해 지나가기 때문에 등산객과 자전거가 지나다니는 교차로가 존재하며 800년 가까이 인간의 개입 없이 그대로인 숲
- 1991년 12월 8일 당시 구소련 구성국 정상들과 지도자들이 모여 사실상의 소련 해체를 결정한 벨로베즈스카야 조약을 체결한 곳이기도 하다.
- 어려가지 이유으로 인하여 멸종된 오록스 종도 이 숲에서 살았지만 이것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때 살던 수많은 주민들이 터전을 잃고 학살당하는 사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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