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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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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Digital Economy Partnership Agreement(DEPA)
- 같은 말로는 디지털 경제 파트너십 협정
- 개방형 협정에 속한다.
- 이론은 21세기 초에 등장했고 실질적으로 2020년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회원국인 싱가포르, 칠레, 뉴질랜드 간 디지털 통상규범 확립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세계 최초의 복수 국가 간 디지털통상협정에서 나왔다.
- 전자무역 확산, 안정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회원국 간 제도 조화를 위한 규범 및 협력을 규정
- 기존 무역협정들과는 달리,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직접적으로 포함시켰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 해당 분야는 전자상거래 기반 수출 및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등이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보도/해명 |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최초 가입 - 한-싱가포르 디지털동반자협정(KSDPA)에 이어 디지털 통상 연결망(네트워크) 확대 본격화 한국이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igital Trade Economy Partnership Agreement,
www.motie.go.kr
Digital Economy Partnership Agreement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Digital Economy Partnership Agreement (DEPA) represents a new type of trade agreement to facilitate digital trade and creating a framework for the digital economy, was born out of the common interest of Chile, New Zeal
en.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