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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만든 구원송 이미지 본문
- 묵주 기도의 일부도 아니었고 불가타 성경의 본문에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많은 가톨릭 신자들은 교회에 의해 믿을만하다고 공인을 받은 기적인 파티마의 성모 발현에서 그 사용을 요청했다는 소식에 영광송에 이어 이 기도를 하게 되었다. 1956년에 교황청의 정식 인준을 받았다.
- 1917년 파티마에 발현한 성모 마리아는 연옥의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직접 기도문을 알려주면서 불쌍한 연옥 영혼들을 위하여 묵주 기도의 매 신비가 끝날 때마다 구원을 비는 기도를 바쳐달라고 간청하였다고 전해진다.
- 2011년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추계 정기총회에서는 주교회의 전례위원회가 제출한 구원을 비는 기도의 통일안을 검토하고, 기도문의 번역은 혼란을 피하기 위해 옛 기도문으로 통일하되 가톨릭 기도서에는 수록하지 않기로 하였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예수님 저희 죄(罪)를 용서(容恕)하시며
저희를 지옥(地獄) 불에서 구(救) 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靈魂)을 돌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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