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카라쿰 사막의 지옥문 본문
- 투르크멘어: Garagum jähenneme açylan gapy
- 좌표: 40° 15′ 9″ N, 58° 26′ 22.56″ E
- 같은 말로는 지옥으로 가는 문, 다르바자 가스 분화구, 투르크메니스탄 언론은 ‘카라쿰의 빛’
- 투르크메니스탄 아할 주 다르바자에 있는 천연가스전
- 1971년 천연가스 시추 작업 도중 지반 침하로 대규모 가스 누출을 막기 위해 방화이 유력한 가설
- 투르크메니스탄은 세계 4위 천연가스 매장량을 가지고 있어 지옥의 문에서의 가스 누출을 막으면 더 많은 수출 물량을 확보
- 2010년 9월 마이크로소프트 빙 웰페이퍼에서 소개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Gates of Hell” burning fire pit near the village of Darvaza, in the Karakorum Desert, Turkmenistan
Image Source/Superstock © “Gates of Hell” burning fire pit near the village of Darvaza, in the Karakorum Desert, Turkmenistan “Gates of Hell” burning fire pit near the village of Darvaza, in the Karakorum Desert, Turkme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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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쿰 사막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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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에 불 끄는 투르크메니스탄 '지옥의 문'
[BY 네이버 여행플러스] 지옥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 한 번씩 머릿속에서 상상해본 지옥의 이미지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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