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웹하드 본문
- 영어: web hard
- 일정한 용량의 저장 공간을 확보해 인터넷상에서 문서나 파일을 저장ㆍ열람ㆍ관리하고, 여러 사람과 파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넷 서비스
-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명칭은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 as a Service(STaaS), 같은 말로는 온라인 창고서비스)
- 웹하드이라는 단어 자체가 동아시아권에서만 통용된다는 점 이외에도 영어의 조어법과 거리가 먼 콩글리시. 한국에서 특정 기업의 상표가 보통명사화 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 중요한 자료의 백업과 이동식 디스크의 대체 수단 등으로 각광받았다. USB 메모리나 CD 라이터기가 보급되기 이전 원거리에 파일을 이동시켜야 할 때나 백업용으로 며칠 써야할 때에 크게 활약
- 동아시아권에서는 개인용 웹하드는 대한민국에서 2000년 봄, 팝폴더라는 웹하드 업체가 최초로 등장(이후 아이팝이라는 이름으로 남았으나 2016년 1월 13일에 어려가지 이유로 회사가 청산되어서 사라졌다.)
- 기업용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2000년 2월부터 운영된 LG U+의 인터넷 저장 공간 서비스이다.
- 각종 불법 자료 거래의 온상, 컴퓨터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유포지으로 악명도 존재한다.
종류
개인 백업형 서비스: 개인 파일을 어려가지 이유로 백업을 제공하는 용역
공유 중심형 서비스: 하나의 개인 파일을 다수의 사람들이 사용을 제공하는 용역
장점
- 접근성
- 용이성
- 대용량
- 보안성
문제점
- 오프라인 불가능
- 보안 문제
- 법률, 종교 교리 문제
- 저작권 문제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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