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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수아 마라넨지스 국립공원 본문
개요
- 포르투갈어: La Nacia Parko Lençóis Maranhenses, Parque Nacional dos Lençóis Maranhenses
- 브라질 북동부의 마라냥 주도인 상루이스에 있는 사막지대
- 렌수아(Lençóis)는 포르투갈어로 침대 시트를 뜻하며
- 범위: 155,000헥타르
- 좌표: 2° 32′ 0″ S, 43° 7′ 0″ W
- 기후: 사막 기후
- 모래 언덕은 강바닥의 모래가 강 입구에 퇴적되어 바람과 해류에 의해서 형성
- 담수 석호를 형성하는 것은 1 ~ 6월의 우기때 1,600 ~ 2,000mm 이상의 폭우으로 형성되며 모래 아래의 불침투성 암석으로 인해 배수할 수 없으며 이 현상은 일반적으로 여름철이 심해지는 건기때인 7월에서 8월 사이에 주로 발생한다.(참고로 해당 지역 건기는 7 ~ 12월까지이다.)
- 사막이 흰색인 이유는 석영과 수정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역사
- 이 사막과 호수가 처음 등장한 시기는 홀로세 마지막 빙하기 시절이다.
- 1981년 6월 2일에 생태계 보존과 개발 억제를 위해서 브라질 연방법으로 지정
- 2024년 7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 동아시아권에서 처음 알려진 것은 2016년 9월 18일 MBC 서프라이즈에서 알려졌고 해당 화수에 참가한 국내외 사람들이 일본, 중국, 홍콩, 대만에서 소개하면서이다.
- 2024년 11월 마이크로소프트 빙 웰페이퍼에서 소개
문제점
- 이상기후 및 인구 증가와 목축업 때문에 해당 호수 물들이 감소추세
- 관광객 증가는 곧 오버투어리즘 만연과 환경 오염
- 관광지 주변에는 현지 사설환전소 환전 사기 및 치안이 좋지 않다.
주의사항
- 브라질은 에스파냐어가 아닌 포르투갈어가 공용어이며 현지에서는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가 통하지 않는다.
- 문제점에서도 언급했지만 관광지 주변에는 현지 사설환전소 환전 사기가 급증 추세이라서 국내에서 헤알화를 많이 환전하자 그렇게 못했다면 고액은 수수료가 비싸더라도 현지 환전 업무가 허용된 시중은행에서하자
- 전도 행위, 고성방가, 성기 노출, 흡연, 음주 행위는 처벌 대상이며 특히나 동아시아권(일본, 중국, 한국)에서 온 노인 여행객들이 개신교 전도 행위, 흡연, 음주, 성기 노출 사고 등으로 인종 차별이 존재한다.
- 호수에 수영, 물을 먹는 행위는 불법이며 건강 해친다.
- 방문시기는 우기가 마지막인 6월 말이 좋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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