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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이슈트반 대성당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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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어: Szent István-bazilika
- 같은 말로는 성 이슈트반 대성당
- 로마 가톨릭 에스테곰-부다페스트 대교구에 속하는 대성당으로 헝가리 이슈트반 1세( I. stván, 975 ~ 1038)를 기리기 위해 만든 대성당이다.
- 참고로 헝가리 이슈트반 1세는 로마가톨릭, 정교회에서 성인으로 인정하고 있다.
- 건축 양식으로는 전형적인 네오 르네상스 양식 건물이다. 전체 구조가 그리스 십자가 형상으로 되어 있으며 그 중심에 중앙 돔이 있다. 건물 내부에선 86m, 돔 외부의 십자가까지는 96m
- 좌표: 47° 30′ 3" N, 19° 3′ 14" E
역사
- 원래는 헤르츠 디아트레(Hetz Theatre)이라고 해서 동물들 간 격투 장소로 자주 열었던 곳이었다.
- 1810년에 어려가지 이유로 인하여 임시 성당이 세워졌고 1838년 파괴적인 홍수가 났을 때 이곳의 고지대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했으며, 주민들은 감사의 마음으로 교회 건축을 위해 기부하면 1848년에 건설 시작하여 1906년에 완공
- 원래의 성당은 오스트리아의 수호 성인 오스트리아 후작 레오폴드 3세(1073 ~ 1136)명명하기로 결정했으나 어려가지 이유로 헝가리 이슈트반 1세( I. stván, 975 ~ 1038)를 기리기 성당으로 바뀐 것
- 1938년 5월 제 34 차 국제 성체 대회의 주요 장소로 사용
-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지만 지하실은 많은 난민에게 피난처를 제공했으며 헝가리 국립 기록 보관소의 귀중한 보물들의 임시 보관소로 사용
- 2024년 12월 마이크로소프트 빙 웰페이퍼에서 소개
센트이슈트반 대성당 홈폐이지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아래쪽 블로그는 해당 유적지를 방문한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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