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퐁 뒤 가르의 로마 수도교 본문
- 프랑스어: Pont du Gard
- 같은 말로는 가르교, 가르 다리
- 프랑스 남부 프랑스 옥시타니 가르주 가르동 강에 놓인 고대 로마 시절의 수도교
- 건설 목적은 로마인들이 골족을 점령하고 세운 도시에서 쓸 용수가 부족하자 50km 밖에서 물을 끌어오기 위해 건축한 수로
- 높이: 49m
- 고저차: 20m
- 좌표: 북위 43°56′50", 동경 04°32′08"
- 길이는 손상되지 않았을 때는 360m, 현재는 275m이지만 어려가지 이유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역사
- 공사비용: 3천만 세스테르티우스(현재 가치 33억 원)
- 암석 재료는 석회암
- 가르 강물을 오늘날의 님 시로 끌어 오기 위해 BC 19년경에 세운 교각으로 주도자는 아우구스투스의 사위이자 부관이던 마르쿠스 빕사니우스 아그리파가 설계를 했고 작업자들은 로마 군단과 고용된 주민들이다.
- 9세기말까지만 해도 왕조 막론하고 보수를 어려번 사용했으나 전쟁, 약탈, 다른 건축물 보수용이나 자재로 사용하는 바람에 파괴된 것이 어려번
- 중세 시대와 18세기 후기까지 식수 조달용 아닌 유료 다리(Toll Bridge)으로 사용
-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 2010년 12월에 마이크로소프트 빙 웰페이퍼에서 소개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Pont du Gard, Gard, France - Romain Cintract/Getty 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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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뒤 가르(Pont du Gard)
20세기동안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로마시대 수로교, 퐁 뒤 가르에 대해 알아보자.
www.france.fr
Pont du Gard - Wikipedia
Ancient Roman aqueduct bridge The Pont du Gard is an ancient Roman aqueduct bridge built in the first century AD to carry water over 50 km (31 mi) to the Roman colony of Nemausus (Nîmes).[3] It crosses the river Gardon near the town of Vers-Pont-du-Gard
en.wikipedia.org
가르 다리
프랑스 남부에 있는 거대한 수로교. 고대 로마 사람들이 가르 강물을 오늘날의 님 시로 끌어 오기 위해 BC 19년경에 세운 다리로 뛰어난 기술 수준을 보여준다. 아우구스투스의 사위
100.daum.net
퐁 뒤 가르: 자연과 역사의 조화로운 만남
퐁 뒤 가르는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유서 깊은 로마 시대의 유적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입니다. 이곳은 고대 로마의 건축 기술과 주변 자연 경관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전 세
goodday2025-01.tistory.com
아래쪽 기사는 해당 유적지를 방문한 여행기
[박진배의 공간과 스타일] [118] 머무는 다리
인류는 식량과 연료, 거주지를 찾아 조금씩 더 멀리 이동하던 중 개천이나 강, 계곡과 같은 장애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리를 놓기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돌을 던져 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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