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탄소 운반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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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영어: CO2 Carrier, Carbon Carrier
- 같은 말로는 영어 발음 CO2 케리어, 카본 케리어
- 포집된 탄소를 지정된 장소까지 안전하게 운반하는 선박을 말한다.
- 선 박용 탄소포집 설비(OCCS)를 선상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산화탄소를 액체 상태로 저장하여 해상으로 운송하며, 주로 영하 30도의 극저온 상태에서 운반
역사
- 2019년 독일의 개발 서비스 부문의 상장 기업 베르트란트(Bertrandt AG)와 덴마크의 탄소기반제조업체 스캔글로벌로지스틱(SGL)함께 새로운 차량 구조를 설계하면서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등장한다.
- 실질적인 등장한 것은 2024년 11월 29일에 중국의 다롄 조선소에서 노르웨이 CCS 전문 기업 노던 패스파인더에 인도된 것
장점
단점
다른 단점
- 초기 형태이라서 제작 비용 및 인도 비용이 상당하다.
- 제작 시간도 최소 3년 최대 10년이상 요구한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트럼프 2기 더 커지는 'CCS' 시장…"탄소운반선, 韓조선에 새 기회"
지난 17일 싱가포르 탄중파가항 케펠 터미널. ‘CO2 캐리어’라는 글자가 새겨진 길이 130m의 중형급 선박이 정박해 있었다. 겉모습만 보면 일반 선박과 다를 게 없지만, 이 배의 갑판 아래에는 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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