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탄소 운반선 본문

스토리

탄소 운반선

푸른 하늘에 아래에 있는 낡은 지식 창고 2025. 2. 3. 18:10
320x100

개요

 

  • 영어: CO2 Carrier, Carbon Carrier
  • 같은 말로는 영어 발음 CO2 케리어, 카본 케리어
  • 포집된 탄소를 지정된 장소까지 안전하게 운반하는 선박을 말한다.
  • 박용 탄소포집 설비(OCCS)를 선상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산화탄소를 액체 상태로 저장하여 해상으로 운송하며, 주로 영하 30도의 극저온 상태에서 운반

 

역사

 

  • 2019년 독일의 개발 서비스 부문의 상장 기업 베르트란트(Bertrandt AG)와 덴마크의 탄소기반제조업체 스캔글로벌로지스틱(SGL)함께 새로운 차량 구조를 설계하면서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등장한다.
  • 실질적인 등장한 것은 2024년 11월 29일에 중국의 다롄 조선소에서 노르웨이 CCS 전문 기업 노던 패스파인더에 인도된 것

 

장점

 

출처 코파일럿

 

단점

 

출처는 코파일럿

 

다른 단점

 

  • 초기 형태이라서 제작 비용 및 인도 비용이 상당하다.
  • 제작 시간도 최소 3년 최대 10년이상 요구한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트럼프 2기 더 커지는 'CCS' 시장…"탄소운반선, 韓조선에 새 기회"

지난 17일 싱가포르 탄중파가항 케펠 터미널. ‘CO2 캐리어’라는 글자가 새겨진 길이 130m의 중형급 선박이 정박해 있었다. 겉모습만 보면 일반 선박과 다를 게 없지만, 이 배의 갑판 아래에는 3750

v.daum.net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모달리즘  (0) 2025.02.06
끔찍한 여름은 안왔으면  (0) 2025.02.06
100장 달성 목록(2006년부터)  (4) 2025.02.03
회색  (0) 2025.02.02
블랙매스(자동차)  (0) 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