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지분형 주택금융 본문
320x100
- 주택 매수 시 일부 자기자본과 은행 대출, 정부 지분 투자금 등을 조합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
- 지분 투자를 받은 주택은 주금공 등과 소유권을 나눠 가져야 한다. 추후 주택을 매각할 때 시세 차익이나 시세 손실이 발생하면 지분대로 나누는 식
-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거주 의무 기간은 5년이고 전매 제한 기간은 10년이다. 이후 3자에게 매매 가능
역사
- 2008년 이명박 정부의 ‘지분형 분양주택’, 2013년 박근혜 정부의 ‘수익공유형 모기지’ 등 과거에도 유사한 형태의 정책이 추진
장점
- 부동산 상승 억제
- 투기 수요 억제
- 주택 구입 부담을 낮춰 실수요자의 주택 소유를 도울 수 있다.
문제점
- 완전한 소유가 아니기에 체감 주거 안정성이 낮다.
- 기존 정책과의 차별성이 낮음
- 정부에 내는 월세 수준이나 지분을 사고팔 때 가격을 산정하는 방식 등에 이견이 있다.
- 지분을 매입하는 공공기관의 재정 부담이 가중
- 부정부패와 갑질 개입 가능성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앞으로 정부 투자 받아 집 산다…'지분형 주택금융' 도입
개인이 집을 살 때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에서 지분 투자를 받는 대신 월세를 내는 ‘지분형 주택금융 제도’가 도입된다. 이를 통해 주택 매수 시 관행이 돼 버린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
v.daum.net
지분형 주택금융 도입 가계대출 ‘영끌’ 막는다
금융위원회가 불어나는 가계부채 대책의 일환으로 ‘지분형 주택금융’ 도입을 추진한다. 개인이 집 한 채를 통째로 사는 것이 아니라, 지분 일부만 갖고 나머지 지분은 정책금융기관 등이 투
v.daum.net
320x100
'기초화폐이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분형 주택과 지분적립형 비교표 그림 (0) | 2025.03.29 |
---|---|
해상화물운임채권의 특징 (0) | 2025.03.27 |
저쿠폰 채권 (1) | 2025.03.22 |
선박건조대금채권 유동화 구조도 (0) | 2025.03.20 |
오픈런 (0) | 2025.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