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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것들의 창고
인공적인 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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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말 인공물, 인공수(人工水)
- 반응식: 2𝐻2+𝑂2→2𝐻2𝑂
- 제어된 조건에서 반응시켜야 안전하게 물을 얻을 수 있으며 극단적 상황에서는 인공적으로 합성한 물이 생존을 위한 대안 또는 연구·우주 탐사·군사적 특수 상황에서만 고려
- 대표적인 예가 반도체 산업의 초순수(UPW, Ultra Pure Water)가 대표적
역사
- 고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연금술사들이 바닷물 끓여 증기를 모아서 식수를 쓸려고 했던 것이 증류수의 기원임
-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도, 중국에서는 모래·숯·자갈을 이용해 물을 걸러내는 인공 정수 시스템을 사용
- 중세 서유럽의 연금술사들은 “원소를 합성해 물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실제로는 불가능
- 물이 단일 원소가 아니라 수소와 산소의 화합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인공적으로 물을 합성할 수 있다”는 개념이 과학적으로 확립
- 19세기 서유럽에서 전기분해로 물을 분해하고 다시 합성하는 실험이 성공하면서, 인공수는 실제 과학적 실험 대상이 가능하다는 밝혀짐
필요성
- 기후 변화, 인구 증가, 산업 수요로 인해 민물 자원 대폭적 감소
- 방사능,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으로 자연수의 안전성이 떨어질 수 있다.
- 인공적으로 합성하거나 고도 정제한 물은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가 필요할때
방법
- 해저 담수화
- 대기중 수분 포집
- 전기분해 재합성
- 초순수 시스템 응용
위험성
- 수소와 산소를 직접 반응시키면 폭발 위험
- 실험실이나 산업 현장에서는 수소를 태워서 물을 얻는 대신, 전기분해로 물을 분해해 수소·산소를 얻는 경우가 더 많다.
- 물은 지구에 풍부하기 때문에 굳이 인공적으로 합성할 필요가 거의 없다.
- 영양적 결핍: 초순수처럼 완전히 정제된 물은 미네랄이 없어 장기간 음용수로 쓰기에는 인체에 적합하지 않음
- 수화나 초순수 생산 과정은 에너지 소모가 크고, 부산물 처리 문제도 발생
- 생산공정, 설비 설치, 유지, 운영 비용이 크고 손실률이 아주 높음
- 대량 생산이 제한적
초순수(UPW, Ultra Pure Water)기준 생산과정
간략 정리: 자연수 → 다단계 정제 → 인공적으로 합성된 순수한 물
원수 확보
일반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원료로 사용.
- 수돗물, 지하수, 하천수 등에서 취수
- 초기 단계에서는 불순물이 많음
전처리 단계
큰 입자와 유기물 제거.
- 모래 필터로 큰 입자 제거
- 활성탄 필터로 유기물·염소 제거
역삼투압(RO) 처리
반투막을 이용해 대부분의 이온과 미생물 제거.
- 고압으로 물을 막에 통과시킴
- 99% 이상 불순물 제거
이온 교환 및 혼합 베드 처리
남은 이온을 제거해 전기전도도 낮춤.
- 양이온·음이온 교환 수지 사용
- 전기전도도 0.1 μS/cm 이하 달성
초미세 필터링
나노 수준의 입자 제거.
- 0.05 μm 이하 필터 사용
- 박테리아, 미세 입자 제거
최종 폴리싱 단계(Recommended)
광학적·화학적 안정성을 확보.
- UV 산화로 미량 유기물 제거
- 탈기 처리로 용존 산소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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