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와일드캣 뱅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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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Wildcat Bank
- 19세기 미국에서 미국의 “자유은행 시대(Free Banking Era)"인 1830~1860년대에 유행했던 사설 은행을 말한다.
- 뜻은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외진 지역(야생 고양이만 돌아다닐 법한 곳)에 세워졌다는 데서 비롯
- 대표적 은행: 미시간 싱가포르 은행(Bank of Singapore, Michigan, 1838)
역사
- 당시 미국은 중앙은행이 없었고, 각 주 정부가 은행 설립을 허용하면서 수많은 민간 은행이 난립한게 계기
- 1830~40년대 미시간·오하이오·인디애나 등지에서 와일드캣 은행이 난립
- 와일드캣 은행이 발행했던 지폐(Wildcat Notes)는 은행 파산 이후 대부분 휴지조각이 되었고, 주정부가 직접 회수하기보다는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가치가 사라지는 방식으로 정리
- 1863년 국립은행법(National Banking Act)가 제정되어, 연방 정부가 관리하는 국가은행 시스템으로 전환
- 1913년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가 창설되면서 와일드캣 은행 같은 사설 은행은 완전히 사라졌다.
문제점
- 과도한 지폐 발행: 금·은 준비금 없이 지폐를 남발.
- 불안정성: 은행이 쉽게 파산 → 지폐 가치 폭락.
- 투기적 성격: 일부 은행은 사실상 사기성 운영으로 투자자 피해 발생.
- 경제적 영향: 금융 불안정과 지역 경제 혼란을 초래.
- 허위 준비금: 은행이 금·은을 충분히 보유하지 않았음에도 있다고 속이고 지폐를 발행.
- 지폐 가치 조작: 외딴 지역에서만 통용되는 지폐를 발행해, 실제로는 현금화가 거의 불가능했음.
- 투기적 은행 설립: 일부 은행은 애초에 투자자 돈을 빼돌리기 위해 세워진 경우도 있었음.
- 도주형 파산: 은행주가 지폐를 대량 발행한 뒤, 준비금 없이 도망가 버리는 사례가 빈번.
당시 지폐의 운명
- 가치 상실: 은행이 금·은 준비금을 제시하지 못하고 파산하면, 해당 지폐는 즉시 교환 불가능 → 사실상 무가치.
- 시장 거부: 상인·주민들은 와일드캣 지폐를 받지 않으려 했고, 거래에서 빠르게 배제됨.
- 할인 거래: 일부 지역에서는 와일드캣 지폐를 큰 폭의 할인율로만 받아주다가 결국 완전히 거부.
- 수집가들 사이에서 희귀한 역사적 지폐로 거래되며, 당시의 혼란을 보여주는 유물로 평가되며 보통 상태(유통 흔적 있음) 지폐는 현재 10 ~ 200미 달러로 거래
대표적인 지폐

자세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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