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에서의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2007. 1. 17. 11:45미스테리

 출처 : http://www.ddangi.com/1-1016.html

 

 



(그림설명: 아틀란티스의 가라앉은 위치를 분석한 책)

다음의 이야기는 최면요법을 통해 전생을 기억했던 사람들중 아틀란티스에서의 전생을 기억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전생에 아틀란티스에서 과학자였다는 사람의 이야기

'아틀란티스는 자연적으로 생긴 섬이 아니었습니다.
아틀란티스는 누군가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섬이었습니다. 아틀란티스는 한 장소에만 있지 않고 계절이 바뀔때마다 지구의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림설명: 아틀란티스에 관한 소설책)

전생에 아틀란티스에서 과학자였다는 다른이의 이야기

'아틀란티스의 멸망은 무리한 실험에 의해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학자들은 아틀란티스 근처를 정찰하는 비행물체들을 격추시키고 배들을 침몰시킬 수 있는 강력 에너지를 만드는 실험에 성공을 하였지만, 그들은 실험도중 아틀란티스를 먼저 바닷속으로 가라앉히는 참사를 자아내게 되었습니다.'
돌고래와 아틀란티스와의 관계를 기억한 사람의 이야기

'돌고래는 아틀란티스의 생물학 학자들이 유전공학을 통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생물이었습니다. 돌고래는 인간과 똑같은 생각을 하지만 유전적으로 한정된 부분이 많은 지구상에서 가장 인간같은 동물이었습니다.'

 

 

 



(그림설명: 아틀란티스에 관한 소설책)

거대한 폭발을 기억한 사람의 이야기

'아틀란티스가 바닷속으로 가라앉기 직전, 아틀란티스에는 거대한 폭발이 있었습니다. 폭발과 함께 발산된 밝은 빛은 광선에 노출된 사람들을 먼지보다 더 작은 물체로 분산 시키고 바닷속에서 계속 융합을 하여,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근처로 접근하는 모든 생물들과 배, 그리고 비행물체들을 침몰시켰습니다.'
신대륙으로 이주한 생존자들의 이야기

'아틀란티스에는 생존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틀란 티스가 가라앉기전 외부로 실험을 하기위해 외출했던 학자들 이었습니다. 그들은 당시 미개했던 타 대륙들로 모두 흩어졌 습니다. 그들은 신대륙에서 저마다 우주 통신 시설을 만들어 외계와 통신을 하려다 물자 부족으로 끝내 실패를 하고 지구 내부에 있던 문명인들과 교류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아틀란티스의 가라앉은 위치를 분석한 책)

오늘날 수수께끼 같은 전설로만 남아버린 아틀란티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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