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5

2017. 7. 21. 17:12명언 모음집

" 정신은 실제하는 물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

 

- J.B.라인(Rhine)-

 

"연금술은 현대화학보다는 현대심리학의 선구이다."

 

- 20세기 초반 독일 심리학자 -

 

"초자연 속에 이처럼 놀라운 일들이 많이 비축되어 있다고 나는 믿는다."

 

- 남아프리카 출신 생물학자 라이얼 왓슨(Lyall Watson) 저서 " 초자연, 자연의 수수께기를 푸는 열쇠"편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歲之數字于不過)"

 

이것은 마음이 젊어져서 자신이 늙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리라 뜻이 아닐까?

 

누구나 천부적인 인권을 갖고 태어나지만 각기 모습이 다르게 태어나 희로애락(喜怒哀樂) 갖춘 인간의 마음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인간 자체 , 모든 사람들의 인격이 소중하고 존중되어야 하며 하나의 인격체도 존중되어야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겠다. 그것이 말로 형이상학적인 삶이 인류의 공통적인 바램이 아닐까?

 

- 블로그 주인장 생각 -


"권력을 위해 발버둥을 치다"

  •  " 행동"이라는 말로 인간을 파멸 시키고 살리는 보이지 않는 도구아니었던가... 그리고 권력과 정치는 서로 같은 것이지만 무서운 것은 경제, 문화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역사가 것이 증명을 해준다.

  •  이런 말이 있다. "권력을 쓰면 만민(萬民) 편해지고 그렇지 않을 나라가 망한다고 경우 정치, 경제, 문화.. 아니... 만민에게 해가 되고 나라를 망치는 도구가 아니던가? 조선 영조계비 정순왕후 그리고 노론 벽파가 권력 유지 위해 그리고 작은 이익을 위해 온갖 방법으로 여럿 사람들이 죽이고.. 결국에는 조선이라는 나라를 망치지 않았던가?

  • 드라마에서 했던 .... "정치야 말로 가장 진심을 담아내는 " 국제정치에서 가장 필수적인 기본 원칙 아닐까?

  • - 블로그 주인장 생각

  • 선정(善政)이란, 요컨데 정직한 사람이 무참한 꼴이 되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으로.... 폭정이라는 것이 대다수가 피해를 입고 소수만 이익을 챙기는 것이 잔악한 정치이다.  

  •  사회불안이 폭정으로 시작되는 것으로 권력 독점 하고 폐쇠적인 조직으로 남을 배제하는 경우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진정한 적이라고 있겠다.

  • 성경에서 욕심은 "욕심이 잉태한 모든의 죄의 하나이며 죄를 낳으며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으니라(야고보서 1 15 : 가톨릭)했고 불교의 8만대장경에서는 욕심은 많은 고통을 부르는 나팔이라고 했다.

  •  영국의 참회왕 에드워드는 "욕심은 눈을 어둡게 한다."이라고 했다.

  • 그러면서 일본에서는 "욕심을 내면 자루가 찢어진다." 우리나라 속담에서는 "욕심은 스스로의 무덤을 판다."이라고 하였다.

  •  일반적 물욕과 성욕, 명예욕, 식욕을 절제해야 것이고.. 물욕을 절제 못한 가롯유대는 물질욕심을 멀어 결국 자살하고 조선 성종은 여색에 눈멀어 폭군 연산을 만들었고 명예욕에 멀어 유대여왕 삽비라는 독살되고 식욕에 정신팔려서 결국 어린 나이에 목숨을 잃기에

  •   욕심에 절제하면서 마음이 언제나 평온해야하기에 종교를 떠나서 욕심이 적을 수록 행복해지는 것일까?

  • - 조병청 박사 중에서 일부는 블로그 주인이 일부 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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