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명대사들 액트 1 ~ 2까지

액트 1

 

~ 자신의 기술을 완전히 터득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네... 그리고 기술은 사용하면 할 수록 늘지

 

- 데커트 케인

 

타락한 로그들과 같은 운명을 맞이하지 않기를 빌겠소. 목숨을 잃는 것은 끔찍한 일이지만 영혼을 잃는 것은 더 끔찍한 일이오.

 

- 여성 예언자, 성직자 아카라

 

~ 힘과 지식에 대한 유혹은 그대를 파멸로 인도할 수도 있다오.

 

나는 야망이 가장 용감한 자를 타락시키고 무모함이 힘들여 얻은 지혜를 무디게 만드는 것을 보았다오. 그대는 자신이 걷기로 마음먹은 한, 어둠의 길을 걸을 때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을 것이오

 

- 성직자이자 예언자인 아카라가 소서리스에게 한 말

 

소문은 어리석은 자들을 거짓된 꿈에 부풀게 할 뿐이오.

기억하시오. 부귀영화이라는 자체는 뜬구름과 같아서 금방 사라진다오.

 

- 두 개다 상인 와리브가 망각의 탑에 대해서 플레이어 상대로 한 말

 

액트 2

 

~ 강대하다고 믿는 자는 종국에 가서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되지.

 

- 마법사이자 술탄의 조언자 드로그난

 

귀가 먹은 것에도 좋은 점은 있지. 다른 사람들의 지루한 쑥덕공론을 우연히 들을 염려가 없거든.

 

- 약제사이자 드로그난 조언자인 라이센더

 

영예에 대한 보상은 현세에서 받는 것이 아니니까.

 

- 술탄과 드로그난의 조언자, 수공업자 겸 장인, 자카룸 전직 신자인 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