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에서 "내 방의 낚시터"

2019. 1. 18. 15:26도서와 영화 감상과 그 평가/국내외 만화와 에니메이션 감상·평가

일본 현지 방영일 : 2005년 4월 15일

국내 방영일 : 신스페셜 6-A

평가 점수 : 4.05/5

 

<내용 요약>

  1. 퉁퉁이와 비실이게 낚시에 대한 놀림당하자 도라에몽과 함께 낚시하기로 함
  2. 낚시를 위해 도구를 준비하려고 하지만 엄마인 오진숙에게 제지당하지만 결국 준비하게 됨
  3. 돗자리 낚시터를 이용해서 어려가지 일들을 겪게 됨(퉁퉁이와 만남, 바닷가에 침몰한 선박에서 대왕 오징어를 만나는 등)
  4. 마지막엔 온천이라고 생각한 곳은 이슬이의 목욕탕이었고 이슬이가 던진 물건에 맞고 물속으로 떨어진 것으로 끝난다. 

<관련 이미지>

 

 

 

국내 방영 당시 제목

 

 

 

돗자리 낚시터... 나중에 극장판인 철인 군단에서 인류를 구하는 도구로 사용된다.

 

 

 

열심히 낚시할려고 하지만 진구의 인내력은 약하다.

 

 

 

도라에몽은 덥석미끼를 이용해서 물고리 기를 잡는다.

 

 

 

진구가 잡은 곳은 개천이 흐르는 곳으로 퉁퉁이가 미끼에 걸리지만 도라에몽 다른 곳으로 돌려버려 개천으로 보내버리고 퉁퉁이는 비실이에게 비웃음을 사게 된다.

 

 

 

진구는 다른 곳으로 가지만 생선 한마리 잡히지 않자 이상하게 여기자 직접 살펴보자 물 웅덩이로 밝혀진다.

 

 

 

도라에몽은 바다로 가고 어려가지 도구로 진구에게 물속에서도 숨을 쉬게끔 만들게 된다.

 

 

 

낚시 도중 상어를 낚여 결국 도망치려고 다가오고 작은 구멍 덕분에 상어는 몸에 걸려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그들은 침몰한 선박을 보게 된다.

 

거기에서 거대한 문어가 봉인된지 모르고 열어버리고 집안까지 추격하자 도라에몽은 다른 데로 돌려버린다. 

  

 

 

낚시터에서 수증기가 나오자 온천으로 착각한 이들은 이슬이의 목욕탕으로 가게 된다.

이슬이가 던진 바가지와 물벼락에 도라에몽과 함께 물 속으로 떨어진다.

 

<기타>

  • 1980년대 초반 때 방영 때에는 가옥 형태와 방 모양이 달랐음(목조 주택, 알파벳 글자로 구성된 방)
  • 해당 도구는 극장판인 진구와 철인군단에서 다시 등장한다.
  • 그것을 이용해서 인류 파멸을 막았다고 봐도 그만이다.
  • 만약, 그 도구를 생각하지 않았다면 아래의 엑스파일 코믹스 시즌 11기 #6 첫 번째 장면의 처참한 장면을 보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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