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27

2019. 5. 30. 16:14명언 모음집

  • 지나치게 긴 휴식(休息)은 지나치게 짧은 휴식과 같이 사람을 피로하게 한다.
  • 배울 틈이 없다는 사람은 틈이 있어도 배우지 못한다.
  • 패배(敗北)를 극복(克服)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럴때에 당신(當身)의 인격(人格)이 향상(向上)된다.
  • 소년(소년소녀[少年少女])이여! 큰 뜻을 품어라
  • 아는 것이 힘이다. -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561~1626)
  • 의사(醫師)가 제 병을 못 고친다.
  •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못 쓸 땅이 없다.
  • 의사와 변호사(辯護士), 검사(檢事), 판사(判使)는 나라에서 내놓은 공인(公人)도둑이다.
  • 천냥 빚도 말 한마디로 갚는다.
  • 입이 하나 귀가 둘인 이유는 듣기를 배(倍)로 하라는 것이다.
  • 건강(健康)이란 건전(健全)한 육체(肉體)에 깃들이는 건전한 정신(精神)을 말한다.
  •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다.
  •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 수 있으나 제가(본인이) 만든 화는 피할 수 없다.
  • 송사리(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
  • 남에게서 받은 은혜(恩惠)잊지 말라.
  • 세끼 굶은 시어머니 상판(裳板)같다.
  • 양지(陽地)가 음지(陰地)가 되고 음지가 양지가 된다.(=상전벽해[桑田碧海])
  • 우리가 때로 역경(逆境)을 겪지 않는다면 번영(繁榮)도 별로 즐겁지 않을 것이다.
  • 인생(人生)은 한바탕의 봄의 꿈처럼 허무(虛無)한 것이다.
  • 상좌(上座)가 많으면 가마솥을 깨뜨린다.
  • 천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십벌지목[十伐之木])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 배운 사람은 항상(恒常) 자기(自己) 속에 재산(財産)이 있다.
  • 바늘만큼 시작(始作)된 싸움이 홍두깨 만큼 커진다.
  • 가난한 사람 걱정은 결국(結局) 돈 한가지 없다는 걱정이다.
  • 세월(歲月)이 있을 것 같지 않다.
  • 남의 눈 속의 되만 보지 말고 자기 눈속의 대들보를 보라
  • 빛 좋은 개살구
  • 새 발의 피
  • 돌을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호랑이(육식동물)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시장이 반찬이다.
  • 막다른 골목이 되면 돌아선다.
  • 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  
  •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 쌓는다. - 조선시대 문신 정약용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청출어람[靑出於藍])
  •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누가복음 18:13-14
  • 명예와 거울은 입김만으로도 흐려진다. - 에스파냐 속담
  • 가난한 사람의 한 등불이 백만장자 일만등불보다 낫다.
  • 어린아이 말도 귀담아 들어라
  • 조금 배운 것은 위험한 것이다.
  • 참된 힘은 내 자신에게서만 끄집어 낼 수 있다.
  • 큰 나무 밑에 작은 나무 큰지 모른다.
  •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 아버지가 되기는 쉬워도 아버지답기는 어렵다.
  • 큰 산 넘어 평지 본다. - 한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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