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빈도 매매
2023. 1. 29. 13:36ㆍ기초화폐이론
- 영어: high frequency trading
- 같은 말로는 초단타 매매, 고반복 매매, 극초단타매매
- 컴퓨터를 통해 빠른 속도로 내는 주문을 수천 번 반복하는 거래로 알고리즘 매매 방식
- 1930년 전화가 일반화되면서 미국 월가에서 처음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격적인 도입은 미국 경제학자인 데이비드 휘트컴(David Whitcomb)등이 1987년 블랙 먼데이를 계기로 컴퓨터 기반 거래를 한 것
- 보통 미리 정해 놓은 조건과 전략에 따라 컴퓨터에 의해 빠른 속도로 주문이 이루어진다.
-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는 미시 시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컴퓨팅 기술을 이용하면 시장의 등락과 무관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높은 세율, 수수료, 엄청난 체력 및 감정 소비에 의한 건강을 해친다는 점이다.
- 고빈도 매매가 등장한 요인은 개인이나 단체의 급박한 사정, 국내외 금융 규제 의한 매매 이익 감소이다.
자세한 것은 "단타매매"참고
단타매매
매수 후 짧은 시간 내에 매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주식시장, 가상화폐, 외환시장, 선물/옵션 시장에 자주 등장 1867년 전신이 발명되면서 영국에서는 전신 통신 기술을 사용하여 티커 테이프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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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빈도 매매(HFT) 수익’은 누가 다 먹었나
고빈도 매매(HFT) 이야기 | 나이스피앤아이 홍창수 Ph.D 그 많던 '고빈도 매매(HFT) 수익'은 누가 다 먹었나 금융위기 이전에 국내 증권사에는 고빈도 매매팀이 존재했었다. 고빈도 매매(HFT)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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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Vs. Machine: Seven Major Players in High-Frequency Trading
These speed-obsessed hotshots aren't household names like other big investors; in fact, until recently, they've shunned the limelight.
www.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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