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행환

2023. 3. 9. 17:03기초화폐이론

  • 같은 말로는 은행간 거래
  • 야사 기준으로는 중세시대 성전기사단이 금액을 보내야하는 지역으로 관련 기록과 함께 함께 보낸 것이 최초 
  • 공식상으로는 미국에서 은행간 송금 서비스는 1987년 8월에 시작된 것이 최초
  • 고객이 거래 금융회사나 지역에 관계없이 금융회사 영업점에서 국내 모든 은행 등 금융회사 계좌로 현금(자기앞수표 포함)을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
  • 1989년 12월 16일 가동되기 시작한 은행간 타행환공동망은 90년 초 32개 은행으로 확대
  • 돈은 송금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은행이 서로 다른 경우 송금하려는 사람은 받는 사람의 거래은행지점을 찾아 무통장입금의 형식으로 돈을 부쳐야 했으며 같은 은행의 본·지점을 이용해야 했다. 이에 따라 돈을 보낼 사람은 찾을 사람이 출입하기 편리한 은행에서 돈을 보내든지, 찾을 사람은 송금한 은행의 지점에 일부러 찾아가야만 한다는 것과 각종 금융 수수료와 송금 시간 및 전력 낭비으로 인한 각종 사회적, 경제적 비용이 급증한 것이 등장한 계기이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타행환 제도

이건 이렇습니다?(고정물)

www.hani.co.kr

 

320x100

'기초화폐이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룸버그 달러 현물환 지수  (0) 2023.03.16
주당(경제학)  (0) 2023.03.12
북아메리카 통화 동맹  (0) 2023.02.23
웨더노믹스  (0) 2023.02.16
제로금리  (0)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