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매도
2023. 5. 6. 18:05ㆍ기초화폐이론
- 영어: Panic selling, Capitulation
- 같은 말로는 투매(投賣), 영어 발음 패닉 셀링, 패닉셀(Panic sell)
- 합리적인 분석보다는 두려움에 근거하여 하나 이상의 주식을 갑자기 광범위하게 매도하게되는 금융사태
- 시장에 갑작스러운 악재가 끼면 투자자들은 투자원금 이상의 어마어마한 손해를 볼 지도 모른다는 미지의 공포에 휩싸여 가진 주식·채권 등을 팔게 되며, 이는 다른 투자자들로 하여금 연속적인 매도를 촉발시켜 급격한 하락장을 만든다.
- 특별한 경우에는 공황 매도가 광범위한 시장 매도/매수 기회를 창출된다.
- 1929년 월가 대폭락이 대표적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Panic selling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Sudden, irrational selling of an investment causing its price to drop Panic selling is a large-scale selling of an investment that causes a sharp decline in prices. Specifically, an investor wants to sell an investment
en.wikipedia.org
Panic Selling Definition
Panic selling is a sudden sharp selloff in a stock or in many stocks based on fear, rumor, or overreaction rather than reasoned analysis.
www.investopedia.com
패닉셀링
공황매도. 어떤 특정 증권 혹은 증권 전반에 걸친 혼란스러운 매도현상을 뜻한다. 주로 '투매'라고 한다. 가격이 더 떨어지기 전에 팔려는 증권 소지자들의 급작스런 행동으로 인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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