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총행복지수
2023. 11. 3. 17:54ㆍ기초화폐이론
- 종카어:རྒྱལ་ཡོངས་དགའ་སྐྱིད་ཚད་
- 약어: GNH(Gross National Happiness)
- 국내총생산(GDP)의 대안으로 도입한 경제적, 도덕적 진보의 척도을 말한다.
- 부탄 제3대 국왕 지그메 도르지 왕축(འཇིགས་མེད་རྡོ་རྗེ་དབང་ཕྱུག, 1929 ~ 1972)이 연구를 했지만 부탄 제4대 국왕 지그메 싱계 왕축(འཇིགས་མེད་སེང་གེ་དབང་ཕྱུག, 1955 ~ )이 1972년 파이낸셜 타임즈의 영국의 기자가 봄베이 공항에서의 인터뷰 중에서 "국민총행복지수가 국내총생산보다 더 중요하다."에서 언급한 것이 최초
- 부탄은 1974년에 국내총생산(GDP)이 아닌 국민총행복(GNH)이 국가 정책의 핵심 목표라는 점을 헌법에 명시
- 2007년 4월, OECD는 국민총행복을 목적에 따라 평균행복(Average Happiness), 행복수명(Happy Life Years), 행복불평등(Inequality of Happiness), 불평등조정행복(Inequality-Adjusted Happiness)의 4개의 세부 행복지수로 구분하고 각 국가의 GNH 정도를 측정
- 세계행복보고서에서는 한국은 이 지수에서는 지속적인 추락을 보여준다.( 2013년의 41위, 2018년에는 57위,2021년 62위)
구성요소
장점
단점
- 자본시장(채권, 주식, 외환, 파생상품 등)시세에 영향을 주지를 못한다.(=파급력이 아에 없다.)
- 주관적 요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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